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지막으로 붙잡으러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글쓴이 |2017.01.12 22:14
조회 608 |추천 0
남자친구한테 통보받았고

제가 감정적으로 화냈다가 사과했다가 하며 바로 붙잡았고

알겠다 생각할 시간을 갖고 다시 만나서 얘기하자 하여

며칠뒤에 만나러 갑니다.

이성적인 사람이라 마음 다 정리하고 통보했을 것 같지만

마지막으로 정중하게 제가 잘못했던 것 사과하고 (무심함에 서운해서 자주 보채서 지치게함)

관계 회복할 기회를 달라고 말하려고 합니다.

이제 삼십대인데 이제껏 이렇게 좋아했던 사람은 처음이라

너무 힘이 드네요.

재회는 힘들지라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싶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

깔끔하게 이성적으로 담담하게 대화하고 오려고 합니다.

술 파는 곳은 별로일 것 같고

카페는 너무 트여있어서 깨끗한 룸카페를 찾아봤는데

영 마음에 드는 곳이 없네요. 어디서 얘기를 해야 좀 편할까요..

그리고

잘 안신던 힐 신고 잘 안하던 눈화장까지 하고 가면

너무 애쓴 티가 나겠죠? 친구가 예쁘게하고 다녀오라고 하는데..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