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시간쯤이였어
잘려고 침대에누워서 뒤척이면서 니생각하는게
몇 개월 전부터 나 회사도 합격해서 일자리도 찾았어
그래서 좀 다행이라고 생각해
회사도 안다니고 백수처럼 집에서 일자리구하다가
저녁에 친구들만나서 술먹을때는 너생각만나서 정말 괴로웠었어
내가 뭘 잘못했길래 너가하루아침에 달라진걸까
생각도해
그래서 내가너무답답해 너가 헤어지자했을때
물어볼껄 내 자존심지킨다고 물어보지도못했어
어떻게보면 내친구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친구가 항상그러더라고 난 자존심이 너무세다고
그래도 난 나름 너랑 이쁘게 연애한다고 생각했는데 넌 아니였나봐
도대체 내 어떤 행동이 널 변하게한걸까
너랑 헤어지고나서 진짜 이별이 뭔지알게됬어
친구들이 헤어지고 울땐 세상에 남자는 많은데 왜우냐고 그랬는데
이제는 알겠더라 너랑 함께한 그 시간이 이제 추억으로만 남는다는거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진다는 내친구에 말은 다틀렸어
시간이 지날수록 너랑함께한시간들이 가물가물해져서 추억할수없더라
그래서 너무답답해
너의 말투도기억이안나고 너의행동도기억이안나
추억할수가없어 가물가물해져
너무추억하고싶은데 기억이안날땐
지금처럼 침대에 누워서 너랑 처음만났을때부터 우리가 끝났던 그때까지 다시 생각해봐
그럼 그나마 기억이나긴하더라
그때는 너옆에 나말고 누가있는걸 못볼것같았는데
그래도 보는날이 오긴오더라고
난아직도 이렇게 힘들어 너가너무보고싶어
다른사람을 만나도 너만생각나고 너무답답하고 서럽다 억울하고 슬퍼
연락을 하기엔 너한테 난잊혀졌을까봐 두려워
보고싶어 정말많이
그래도 내일아침되면 지금보단 나아지니까 얼른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