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보시면 제가 과자에 이물질 들어있다고 글을 썼는데요,
방금 그 과자회사 공장 책임자 전화를 받고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산 과자는 롯데제과 꼬깔콘군옥수수맛입니다.
과자를 먹던도중 녹색 플라스틱 조각이 나와서
일단은 롯데제과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곧이어 영업사원 한분이오셨습니다.
화가났지만 유통하시는 분이니까 생산쪽은 관계가 없으니,,,
좋게좋게 얘기했습니다.
하시는 말씀... 회수해 가시고 좋게좋게 마무리해서 과자 한상자정도 주고 끝내시려는것같은데
저 그 과자 필요없습니다.
뭐,, 전에 롯데제과 이물질 신고한 사람 50만원으로 무마하려고했던 기사 봤는데
저 돈 좋아하지만 돈 필요없습니다.
회수해서 조사하시고 폐기하실거라그래서
이물질 나온거 안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경기도쪽 공장에서 그 생산라인 책임자라는 분께서 전화오시더니
상당히 기분나쁜 말투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얘기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이물질이 나왔다고
그랬더니 그 이물질을 줘야지 우리쪽에서 조사한다면서 이물질을 달라고 그러시고
뭐 어떻게 할거냐고 상당히 건방진 말투로 물어보시더군요,
나한테 학생이냐고 물어보시고(왠지 말투는 니가 학생이니 해봤자지 하는말투,,,)
제가 물었습니다. 원래는 이물질 클레임이 회사에 들어가면
바로 신고하게 되있다구요.
했냐고 물어봤습니다. 대답은 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신고하겠다했습니다.
알아서하라네요, 네 라고 대답하고 끊었습니다.
그래요 저 학생맞습니다. 대학생
돈에 눈먼 학생아니구요, 양심있는 학생입니다.
소비자도 알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십년넘게 안심하고 먹어온 과자에 이물질이
들어갔는데 그걸 모르고 먹을 뻔 했다고 생각하면 토나옵니다.
정중한 사과만 원할뿐인데, 건방진 책임자의 말투 정말 화가납니다.
대기업이면 대기업답게 좀 더 제품위생에 신경써야 할 거 아닙니까.
우리제품에 이물질 들어갈 확률이 거의 없는데 나온거다,
그럼 제가 할일없이 일부러 넣었단 말입니까?
앞으로 롯데제품은 절대 안쓰렵니다.
어떻게 해야지 그 사람들이 반성할까요?
톡커님들, 제발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