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작년 친구생일날 3만원선 향수를 친구 생일 선물로 사주었습니다.(친한친구)
오늘 제 생일인데..친구네집 놀러갔는데
생일선물이라며 2013년도에 입던 본인 톰보이야상과. 6000원 상당의 립스틱 한번 바른걸 선물이라고 주던군요..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라..황당하긴 했지만..
고맙다고 받았습니다.
근데 친구는 제가 그옷을 본인이 2013년도에 구입해서 입은줄 모릅니다..
모른척했고요..
립스틱은 뚜껑을 열어보니 한번정도 바른자국이 있는데 모른척했습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선물 가격..그런게 아니라..
쓰던물건을 준다는 자체가..
제가 그지도 아니고..
어떻게 엿 먹일 방법이 없을까요?
웃으면서 띠 안나게 한방먹일방법..
저녁에 전화해서 솔직하게 기분 나빴다고 얘기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