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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알고있다

안다. 나도 다 안다.
절대 다시 못만날꺼라는거 우리는 이미 끝났다는거 다 알고있다.

다 놓은 줄 알았다. 무덤덤해졌다고 생각했다.
6년이나 만난 널 5개월만에 다 잊었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에게 설레여도 보고,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있을거라 기대도 했다.
다른 누군가와 만나도 대화해도 그저 잠시 설렐뿐 더이상 발전할수가 없더라..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해도 난 니 생각뿐이였고, 나도모르게 넌 그랬는데 이랬는데 비교하고 있더라.

보고싶지않은데 너무 보고싶어미칠꺼같고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도 여전히 사랑하고
나에게는 아직 니가 너무 많이 남아서 언제 다 털어낼수있을지 털어낼수는 있는건지...

넌 나를 그리워할까, 보고싶어할까, 여전히 사랑하고있을까. 우린 왜 이렇게 된걸까..


너무 정말 너무 큰사랑줘서 고마웠어,
그렇게 큰 사랑 받았던 기억들은 내 가슴 저 깊은곳에 간직해둘게,, 고마워 정말 고마웠어
잘지내줘 건강하고 씩씩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살아.
오빠가 원하는대로, 그리고 꼭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
행복하게 해줄수없어서 헤어지자고 했던 니 마음,, 그 무거웠던 마음 내려놓고 이제 행복해.
오빤 늘 내게 넌 나에게 과분한 여자랬지만 반대로 오빠가 내게 참 과분한 남자였어,,

참 고마웠던 그리고 행복했던 긴긴 6년이였어.
너로 인해 따스하고 행복했다.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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