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3살여자입니다.
오타가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이제 곧 백일정도된 곰신입니다.
남자친구랑은 같이 일하면서 알게된 사이이고,
150일정도 사귀고 군대에 들어갔어요.군대가기전에는
서투르지만 표현도 잘하는 아이였고,절 정말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항상 사랑받는 느낌이였어요.
훈련소때는 전화를 못하지만 편지로 보고싶다,생각난다하면서 편지도 썼던 남자친구인데, 요즘은 전화만 하면 싸우기만 하네요. 저는 표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냥 전화로마지막에 사랑해 이말한지만 듣고싶은데 자기는 그런거 절대 낯간지러워서 못하겠다고하네요.
표현하는거 때문에 열번도 더싸운것같아요.
제가 여자는 표현을 안하면 모른다.표현좀해달라하면 그런거는 말안해도 안다면 대충계속넘기다 제가 먼저 표현을해도 그냥 나도 이라고만 넘겨요 남자분들은 뒤에 세마디 붙이는게 그렇게 힘든가요?이해해 줄수는있어요.원래 안하던사람이 하면 이해를할텐데 군대가서 사람이 바뀐덧같아요.차라리 전화 대신 편지를 써달라했는데 전화하는데 무슨 편지가 필요하다면서 다른애기로넘기라하네요 무슨우표가없다 보내면 다른사람들이본다 솔직히 다변명으로 들려요.휴가도 다 밀리고 부대는 서울에 있는데 지방에서 근무하는 군인들보다도 보기어려워요.군대가기전에는 존댓말 쓴던애가 이제는 반말을하는데 자기친구처럼대하는것같아 정말 요즘은 한숨만 나와요.군대가면 원래이렇게 표현을 안하나요? 제가또 저에대한 마음이식으건냐고 물어보면 그거는아니래요 .무슨 마음인지모르겠어요.보신분들 댓글좀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