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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조카를 잃어버릴뻔했는데 새언니가 너무해요

열받네 |2017.01.15 15:02
조회 62,629 |추천 9
저는 22살 직장인 여자에요 저한테는 6살난 예쁜조카가있구요 저는 주말에는 출근을 하지않아 주말에는 조카를 봐주고있어요 새언니가 용돈좀 챙겨주고요 어제 평소와 같이 새언니가 출근전에 조카를 맡기러와 잘부탁한다고하고 출근을하고 저는 하루종일 조카랑 뭐하고 놀아주나하다가 친구에게 전화가와서 조카를 데리고 친구와 롯데리아에서 밥을먹고 친구가 피시방에 가자는거에요 피시방가서 한참 게임을 하고 조카를 옆에앉히고 인터넷 틀어줬는데 피시방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조카가 자꾸 집에가자고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저도 친구랑 게임재밌게 하고있는데 짜증이 나겠나요? 안나겠나요? 조카에게 카운터 알바언니에게 가있으라고 했고 알바언니랑 친해요 게임하다 음료수 사러 카운터 갔는데 조카가 없는거에요 순간 너무 당황하고 알바언니에게 조카어딨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모르겠다고 그러길레 자기 자리치울떄 나간거 아니냐고 씨씨티비 확인해보니 조카가 혼자 나간거에요 어쩔줄모르고 있는참에 엄마에게 전화를 했어요 엄마가 집으로 바로 달려와서는 잘봐야지 하면서 저를혼냈고 새언니에게 연락을 했대요 ㅡㅡ 저는 새언니에게 왜연락했냐고 따졋고 엄마는 당연히 해야되는거아니냐면서 하...정말 새언니는 회사 일도 못끝마치고 오빠와 같이 집으로왔다 소파에 앉아 계속 울고있는거에요 저는 그냥땅만보고 있고 엄마는 어쩔줄모르고 경찰에 신고는 해놨으니 기다리고있는데 다행히 1시간도 안되서 경찰에게 연락이왔고 파출소에가자마자 조카가 울면서 엄마에게 안기고 휴 하여튼 정말 다행이었어요 조카를 데리고 다시집에와서 이제 부터 좀 언쟁이 시작됬어요 엄마가 새언니에게 사과하라고해서 당연히 제가 잘못한거 맞으니 사과하려고했는데 새언니가 막 저를 쏘아붙이는거에요 무슨 아가씨한테 맡기는게 아니었다는둥 저렇게책임감이 없냐는둥 순간 저도 화나서 새언니 너무 하신거아니냐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사과할려는 사람한테 말그렇게 해야겠냐고 따졋는데 오빠가 뭘잘했냐고 뭐라고하고 엄마가 저대신 새언니꼐 너무 미안하다고 하고 엄마그런 모습이 짜증나고 제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꼭 그렇게 인신공격 해야되나요? 새언니가 저한테 알았다고 아가씨 서로보지말자고 그러네요 엄마한테는 앞으로 아가씨 없을때만 찾아뵌다고 그러고 조카데리고 나가는데 오빠부부돌아가고 엄마가 오빠에게 전화걸었는데 당분간은 그렇게 해야겠다고 그러네요 어이없어서 정말 어차피 지들 출근해야되면 저희아니면 봐줄사람도 없는데 지들만 손해죠 뭐 제가 잘했다는건아니만 사과할려는 사람에게 저러는거 새언니가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인신공격 하는 새언니 인성참 다시본 계기가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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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어서 못봤는데 제욕이 많네요 아무튼 제가 잘못한건 맞으니까요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어쩌겠나요
어린조카 얘기를 그딴식으로 이용안합니다^^
오늘 퇴근하고 새언니랑 밥먹기로 했고 사과할생각입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즐거운 한주되세요~~
추천수9
반대수491
베플|2017.01.15 15:55
6살 애기를 데리고 피시방 가는 정신나간 고모는 처음 보네. 거기다 카운터에 애를 맡겨? ㅋㅋㅋ 애 잃어 버렸지만 찾았으니 새언니는 화낼 이유가 없단건가? 어떻게 22살이나 먹고도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그 상황에 쌍욕 안 먹을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베플ㅇㅇ|2017.01.15 15:27
아이 손잡고 가게 들렀다가 잠깐 계산하는 사이에 아이혼자 뛰쳐가버렸다거나, 아이 잘 보고있다가 잠깐 여기 있으라고 한 다음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아이가 그자리 못있고 사라져버린걸 실수라고 하는 거에요... 돈받고 애봐주는데 내 재미에 정신팔려서 애 안보다가 잃어버린 건 실수가 아니에요
베플|2017.01.15 20:23
너 지금 새언니한테 땅에 대가리박고 빌어도 시원치않은데 어디서 뚫린입이라그 너무했다소리가 나와? 찾았으니 망정이지 그대로 잃어버렸으면 넌 맞아죽어도 싼거란다 닥치기나하렴
베플|2017.01.15 19:53
이건 인신공격이 아니라 귀싸대기를 맞아도 사과밖에 할 말이 없어야 하는 상황.......
베플뭐냐|2017.01.15 16:46
그 자리에서 니 오빠한테 안맞은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짜져있어라..내 시누였음 넌 가발쓰고 임플란트하고다녀야했을꺼야. 머리털 다 뽑히고 강냉이 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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