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대학 입학하는 새내기입니다.
저는 얼굴이 예쁜 편이 아니고 눈이 정말 작아요. 어느 정도냐면 직경 13.5 서클렌즈껴도 개눈되는 수준입니다.
원래 저는 얼굴에 컴플렉스가 너무너무 심해서 난 무조건 성형할꺼야! 이런 스타일은 아니였고요, 그냥 눈이 작아서 아쉽다~ 이 정도였어요.
그런데 요새 주위에서 대학가면 예쁜 여자만 잘 취급해준다 그러고, 기업들도 예쁜 여자들 위주로 채용한다 이런 소리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쌍수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제가 흉터가 엄청 잘 남고 칼자국이 많이 부풀어오르는 피부에요.
제가 고1때 수술을 받았었어요. 피부를 자른 뒤에 실로 꿰메는 작업을 했었는데 자르고 실로 꿰멘 자국 그대로 빨갛게 부풀어올랐고 그게 고3까지 이어졌어요. 그리고 지금은 피부를 자른 모양만 진한 갈색 흉터로 남아있어요.
그런 피부라서 아마 쌍수를 해도 똑같이 2년동안 부풀어올랐다가 갈색흉터가 남을 것 같아요. 그런데 다시 말하면 2년만 외모를 포기하면(2년 후에 남는 갈색흉터는 화장으로 가릴 수 있지 않을까요?) 남은 인생을 좀 더 좋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래서 질문합니다. 2년동안 외모를 포기할만큼 여자에게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사진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