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2014년에 8월에 완공되서 그 해 9월에 입주한 롯데캐슬 33평에 살고있음
입주한지 1년쯤 됐나 주방 밑 싱크대 밑에서 물이 샜음
주방 마루밑에서 물이 송골송골 올라오면서 마루가 젖었음
당황해서 아빠가 무슨 밸브같은 거를 잠궜음 그랬더니 괜찮았음
그래서 다음날 C/S팀이랑 설비를 불렀더니
절대 일어날리 없다고 우리가 거짓말 하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몰아가는 거임
절대 그럴 일이 없다길래 어이가 없었지만 마루가 그냥 괜찮길래 그냥 보냈음
여기가 물이 새는 시작점임
근데 2016년 10월쯤 결국 또 발생했음
이번에도 마루 밑 시멘트부터 물이 차올라서 발목까지 찼음
시멘트때문에 물이 시커멓고 난리도 아니였음
공업용 청소기로도 물을 얼마나 빨아들였는지 모름
집 안 복도까지 물이 차올랐음
근데 C/S 팀이랑 설비 또 와서 보더니 이럴 일이 없는데 하면서
15일을 그냥 지켜보자는 거임
당장 하자보수를 해줘도 모자랄 판에 물이 또 새면 어쩔거냐고
너무 황당해서 아빠가 지금 부품 갈아달라고 소리 질렀더니
설비가 당장 구해와서 갈아줌
C/S 팀에서 일단 마루가 말라야 공사를 할 수 있다니까 마루를 말렸음
사진만 봐도 물이 거실의 2/3 지점까지 젖었는데 마루가 마르고 C/S팀 와서 보더니
마루 위에 시커멓게 곰팡이 핀 곳만 한.짝.씩. 뜯어서 공사해준다는 거임
마루 밑 시멘트부터 물이 차올라서 마루랑 시멘트랑 맞닿는 그 부분이 썩었을텐데
마루 위에 곰팡이 핀 곳만 한짝씩 뜯는다는 거임
적어도 2번이나 같은 곳에서 똑같은 문제가 발생했으면
물이 간 곳은 다 갈아줘야 하는 거 아님?
우리가 집 마루 전체를 갈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물 먹은 마루 갈아달라는 게 이상한 거임?
그냥 원래의 마루랑 아무리 말려도 물먹은 마루랑 똑같음?
그냥 물이 쏟아져서 말린거랑 차원이 다른데 그거랑 뭐가 다르냐는 식으로 말하는 거임
진짜 황당해서 미칠 뻔 했음
그래서 말이 안통하길래 더럽고 치사해서 안한다고 보냈음
마루 한짝씩 뜯을 거면 공사 왜 함?
한 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문제가 발생했는데
우리가 원하는대로 하자보수를 해줘도 모자랄판에 우리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물먹은 마루 갈아달라는 게 잘못된 거임?
왜 롯데측에서 더 당당하게 곰팡이 핀 것만 한짝씩 공사하는 거 아니면 못해준다고 말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음
고객의 불편함과 황당한 마음 풀어주라고 있는 C/S 팀에서 진심이 담긴 사과는 커녕
죄송합니다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음 그냥 형식상의 죄송합니다만 함
무슨 과장이라는 사람이 와서 자기를 합의 보는 게 제일 많이 얻어가는 거라고
어디 제보하거나 올리면 보상 못받는다고
이건 거의 협박아님?
그리고 공사만 진행하려고 바쁜사람 달달 볶음
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셔서 정신 없는데 할아버지 아프시다고 말했는데도
사람 못잡아먹어서 안달임
지은지 만 2년도 안된 집에서 이런일이 발생한 것도 어이없고 황당한데
우리를 거짓말하는 사람처럼 취급할 땐 언제고 똑같은 일이 또 발생했는데도
여전히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왜 우리가 더 손해를 봐야하는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이게 우리 잘못도 아니고 하자로 인한 침수인데 물먹은 마루 갈아달라는 게 그렇게 이상한거냐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일을 겪는 것도 어이없고 황당한데 롯데의 태도가 더 어이없고 황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