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니 사진 다 지워서 보고싶어도 못볼줄 알았는데
니 카톡사진 보다가, 그 전에 사진들 보다가 너무 슬펐어
내가 골라준 옷을 입고 찍은 사진, 내가 찍어준 사진,
내가 옆에 있던 사진들..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그때처럼 니 옆에 있고 싶어
그때처럼 니 손 잡고 싶고 널 안고싶어
괜찮을 줄 알았고 괜찮은 줄 알았어
근데 난 항상 니 생각만 하고 있더라
보고싶다고 연락 하고 싶은데 안되는거 아니까
넌 날 원망하고 증오하고 내가 진절머리 나도록 싫을테니까
근데 왜 난 니가 하나도 밉지 않을까
왜 아직도 니가 보고싶을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