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요약하자면,
사귄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주변의 오해 및 갑자기 여러모로 꼬여진 상황으로 인해 그만 만나게되었습니다.
일을 다 설명하기는 어렵고
제가 남자입장에서 느끼기에도 충분히 오해할만 하고,
또 저랑은 사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깐
굳이 주변의 질타를 받으면서까지 저를 만날려고 하지 않을거같구요 .. 한편으로는 내가 이정도까지 인가보다라는 생각에 섭섭?서운하지만 이해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솔직히 제가 많이 아쉬운 입장이에요.
이후에 한번 연락했었는데 전화,카톡 아예 씹혔어요ㅠ
SNS보면 저를 의식하는거 같기도 한데
자존심이 쎈 사람이라 저한테 먼저오는 일은 없을거같고
그 자존심 지켜주느냐 제 자존감만 떨어지네요...ㅜㅜ
남이보면 한심하다고 다들 하지말라고 난리지만
그냥 이대로 잊고 끝내면 되는건데
벌써 한달이 되가는데도 미련이 많이 남아요 ㅠㅠ
한번만 더 연락하고싶은데 괜찮을까요?
답장이 안올거같아 무서운데... 뭐라고 보내는게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