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지금도 손이 다 떨리네
대전에 있는 대학이야
이 대학은 대전 지역에서 미대로 유명한 대학이야
나는 페북을 안해서 잘 모르는데
방금 언니가 알려줘서 알았거든
정말 듣자마자 와,,,,
미친거 아닌가 싶더라
문제를 낸 교수와 통화해 출제 의도는 물어본 결과 '아이들이 시의성 있는 주제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만화로 어떻게 풀어나갈지를 보고자 하는 의도로 문제를 냈다'고 했다"며 "일부에서는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해 부정적인 인식을 받을 수도 있지만 '잊지 말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라는데
이거는 유가족들과 생존자들에게
또 한번 상처를 주는 일임
세월호 이 단어 하나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데
추모도 아니고 상황묘사를 하라는 것이 더욱 문제임
사람 죽어가는 모습이라도 그리란건가,,
나는 이제 막 20살 됨
위에 언니들이 수학여행 다녀왔었고 (여고)
얼마지나지 안아서 사건이 발생했었음
급식 시간, 쉬는 시간 마다 폰 DMB 보면서
생존자 소식만 기다리고 했던게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
잊을 수 가 없지,,,
우리에게도 아픈 기억인데 그걸 끄집어내서 하라니,,,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음
추가)
어떤 사람은 다른 대학도 주제도 세월호였는데
뭐가 문제냐 하는데 찾아보니
그 대학은 주제가 안전과 세월호임
이 대학은 상황묘사가 주제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