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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잘못만난썰(개고구마&개사이다 주의)

컵라면 |2017.01.19 03:22
조회 1,306 |추천 1
안녕하세요~저는 반도에 사는 올해17살 여고생입니다!
항상 판을 읽다가 제 마음속에 응어리들을 이곳에 털어놓으면 어떨까 ~ 싶어 용기를 내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일명best friend라고 하죠? ㅋㅋㅋㅋㅋ 정말 서로 속사정까지 다 알정도로 친한친구가 있었어요 아 죄송한데 여기서부터는 음슴체로 ㄱㄱ할게용 ㅎㅎ 무튼 그 친구랑 6학년 초부터해서 엄청 잘지내왔음 그 친구랑 나랑 성격이 너무 잘맞아서 싸운적 1도없고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약간은 부담스러울 정도였음 그런데 그렇게 좋은친구랑 같은중학교를 입학하게 됨. 문제는 여기서부터임 ㅇㅇ 그친구랑 같은중학교에 같은반까지 된거임 난 너무 좋아서 미치고 팔짝 뛰었음 물론 그 친구도 그랬음 그런데 반에서 좀 예쁘장하게 생긴애들? 이런 애들이 반 주도권을 잡기시작하면서 내 베프는 그 친구들한테 마이x쭈,과자,껌,시험기간만되면 초콜릿 등등 이런걸 조카 조공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나는 지 생일때 용돈도 없는데 내 전재산 다 끌어모아서 자기가 가지고 싶다했던 향수 (세일해서 6만7000원짜리)도 사줬는데 걔는 나를 안챙겨 주고 와 나참 얼탱이가 터져서 진물 나올라함 ㅠ 처음엔 그냥 아~쟤네들이랑 친해지고 싶은가보구나..해서 그냥 내비뒀음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를 장난감처럼 걔네가 자기 안챙겨주면 나를 부르고 챙겨주면 다시 나 쌩까고 ㅋ 이런일이 조카 반복되는거임 보다못한 다른 무리 친구들이 나한테 같이 다니자고 저런 애랑은 놀지말라고 나한테 충고아닌 충고를 해준덕에 난 그 아이들 무리에 끼게됨ㅠ(여자들은 놀때 꼭 무리가있었음 울학교에선 ㅠㅠ)내가 이 무리에 껴서 이제는 베프그뇬이 날 필요할때 불러도 꼼짝도 안하고 하니깐 얘가 슬슬 열이 뻗치기 시작했나봄ㅇㅇ휴대폰 충전좀 하고올게요 ㅠㅠ 반응 좋으면 더 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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