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조언좀해주세요》
× 오타가 많아도 이해좀 해주세요 !
× 말좀 놓을게
나는 이번년도에 고1되는 여자고 남친은 동갑으로 현재 같은중, 같은반임. 남친은 학교에서 축구도 열심히 하고 남자애들이랑도 잘 지내는 내 눈에는 멋졌던친구임.
사귀기 3개월 전부터 내가 남친을 짝사랑했음
짝사랑을 하면 많이 아플거라하는데 각오하고 짝사랑을 했음. 근데 그게 여자문제로 아플 줄은 몰랐음.. 걔가 심한건지 다른 남자애들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어장남이였음.
처음에는 나한테 호감있는듯이 들이대고 밤에 화장품사러 간다니까 같이 가자고그러고 공부하러 같이 가자고 하고 진짜 사람 흔들리게 해서 내가 그때부터 좋아했었음.
그래서 나도 이제 다가가니까 얘가 나랑 연락안하고 내 친구한테 또 그짓하는거임. 그래서 애들이랑 얘기하다보니까 남친이 나하고 친구말고도 다른 애들한테도 똑같이 한거임;;; 그래서 진짜 너무 실망하고 슬퍼서 반포기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또 남친이 나한테 연락하고 호감보이는거 근데 내가 진짜 ㅂㅕㅇ신 이지 그걸 또 좋다고 받아줬음ㅋㅋㅋㅋ
그렇게 상처받고 또 혼자 좋아하다가 어느날 카톡으로 장난치는데 내가 너 좋아한다고 말을 해버린거임 그랫더니 남친이 전화로 사귀자그러는거야 사귀다보면 널 좋아할 수도 있는거니까 사귀자는거 그래서 나는 당황해가지고 어..어..?어엏ㅎ 응ㅎㅎ 이러고 전화 끊었지 근대 생각해보니까 걔는 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사귀자고한게 좀 마음에 걸리는거임 그래도 뭐 내가 좋아하는 애니까 넘어갔지 그렇게 잘 사귀고 있었음.
한 사귄지 4일 갓나? 4일되는날 걔가 자기 집에가자길래 갔음. 솔직히 4일인데 어떤 미친놈이 하려고 하겠어 하고 갔지. 집에 가서 걔 방에 둘이 있었음. 그날은 걔 집에 아무도 없었어. 걔가 다른대서 옷갈아입고 오더니 자기 침대에 벌러덩 눕는거임.
나한태도 누우래. 나도 피곤해서 그냥 누웠지. 근데 걔가 그 미친놈이더라. 솔직히 뽀뽀하고 키스하는건 내가 이해를 함. 나도 그정도꺼진 달달하다고 생각하는편이고 싫어하는것도 아님. 그래서 키스하고 그러는데 갑자기 남친 손이 ㄱㅅ으로 가는거. 너무 당황해서 눈 커진채로 남친보니까 걔가 하자 하자 이러는거야.
내가 남친만나기전에 한학년 후배인 남자애랑 사겼는데 그 애한테 강간당했음... 위에서부터 밑까지 당했음.. 대자연할때는 그부분에 염증나서 정말 자살하고 싶을정도로 힘듬
내가 이 얘기를 남친이랑 사귀기전에 말한적이 있음. 그래서 그냥 좀 힘들다고 하소연했었음. 근데 걔가 하자고 말하니까 소름이 돋는거야 그래서 내가 고개 절래절래 했는데
치.. 이러면서 한숨쉬는거야 전남친이 나 몸만질때 내가 처음에 거절했었는데 남친이 했던 짓이랑 똑같이 했었음. 그래서 내가 그때는 전남친 좋아했으니까 해야되는줄 알고 아니야 괜찮아 삐지지마.. 이래서 당했음.. 그후부터는 뭐 하지말라해도 장난스럽게 받아들이고선 지가 하고싶은거 다했음.. 근데 지금 남친도 그렇게 똑같이 얘기하니까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그후로 말안하고 시간되서 집가니까 나중에 톡으로 진짜 미안하다고 진짜 다음부터는 안하겠데 그래서 알겠다했지
그렇개 약속한티 2일만에 걔는 똑같은 짓을 또함 심지어 전남친이 했던거랑 똑같이 내몸을 위아래로 강간함...
정말 하지말라고 걔 손도 꽉잡았는데 소용없더라 그래서 당하면서 벌벌 떨었음 벌벌떠는게 남친한테도 느껴졌는지 나한테 갑자기 사랑해 이러고선 멈추는거야 뜬금없이 그래서 그냥 으..응^^... 이러고 또 말없이 있다가 시간되서 집에갓지
또 톡으로 같은 말 반복했음 미안하다고 자기가 좀 심한거같다고 그래서 앞으로는 사람 많은 곳을 가자고 했어 걔도 그러자길래 그 후부터는 별일 없었음
그러다 학교에서 축제준비를 하는데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랑 좀 싸웠음 그러다가 나하고 남친이랑도 싸우게 된거 남친이 내 눈치보이니까 나 불러서 왜 화난거냐고 묻길래 내가 얘기했음 남친이 조용히 듣더니 갑자기 사랑한다고 막 웃으면서 안아주는거야 난 좀 어이없던게 잘못을 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라도하고 서로 풀리면 사랑한다고 안아주던가 사과는 안하고 위기모면 하듯이 사랑해 이러는거야
나도 그때는 더 싸워봤자 좋을거없어서 또 응ㅎㅎ 이랬음 근데 그후로 잘못한일이 있으면 미안해가 아니라 사랑해하는거야
학교애서도 막 백허그하면서 귀애다가 사랑행사랑해사알ㅇ해 이 지랄을 하는거야 그래서 톡으로 사랑해란말 말고 사과해야될때는 미안하다하고 사랑해라는 말을 좀 아껴서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음.
아직 학생이라그런건지 나는 사랑해가 너무 오글거리고 별로 듣기싫었음. 걔가 알겠다고 하고 그후로는 사랑해라는 말을 잘 안썼음.
근데 내가 그때부터 점점 남친 만나기도 싫고 전화해도 말이 이어지질 못하고 남친이 하는 말이 재미도없고 연락도 하기 싫어짐 근데 남친을 만나면 언재 그랫냐는듯이 잘 지냄
근데 남친이랑 안만나면 연락도 하기싫고 그럼..
요즘은 더 심해져서 만나도 별로 재미가 없고 걔가 하는 모든 행동이 눈에 거슬려 사귀기 전에는 남친옷냄새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은 냄새도 맡기싫고 좀 더럽게 느껴짐 옷을 안빨아서 나는 냄새같고 그럼..찌든내...같은거
헤어지는게 답인가 싶어서 좀 그런쪽으로 걔한테 말하면 나는 너 정말 좋아한다고 헤어지자 하지말라고 나 죽는다고 그러는는데 또 그런말 들으니까 헤어지자는 말도 못하겠음
나도 확 헤어지자는 말을 못하는게 헤어지고 나면 맨날 후회했음. 걔의 빈자리가 느껴지고 그럼.. 그래서 내가 헤어지자해도 내가 힘들어하는 스타일임
그걸 아니까 더 헤어지자고 말을 못하겠음
근데 그렇다고 이렇게 지낼 수도 없는거고..
이 일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혼자 답을 못찾겠어서 이렇게 글써봄
꼭 조언좀 해줘.. 그리고 다들 어떻게 했었는지 경험담도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