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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돼멍이 럭키

ㅇㅅㅇ |2017.01.19 21:39
조회 23,374 |추천 190

안녕하세요. 돼멍이 럭키와 살고 있는 16살 여학생입니다.
일단 저희 돼지의 종은 요크셔 테리어고요 성은 여자 나이는 이제 6살입니다.
많이 못생기고 돼지지만 예쁘게 봐주세요ㅎㅎ





처음 우리 가족이 되었을 때, 전 말티즈를 키우고 싶어 울고불고 난리났었죠ㅋ 하지만 예쁘고 예쁘고 예뻐서... 뭐 제 동생으로 인정해줬어요.
(저 곰돌이 인형은 지금 밥을 드시고 있는 돼지때문에 눈과 코가 차마 보지 못할만큼 훼손되어서 좋은 곳으로 보내줬어요ㅠㅠ)






저희 가족이 자는 틈을 타 제 책상에 올라가 스티커를 훔치고 온몸에 붙여 치장한 럭키씨
혼자서 저렇게 붙여놓고 뛰어다니면서 놀다가 엄마한테 들켜 혼났다곸ㅋㅋ
혼나는 도중에 저런 상태로 자서... 엄마만 고생한 그런 웃픈 사연





처음 교배를 하고 2주뒤입니다. 교배를 해서 당연히 애기가 생긴 줄 알고 닭가슴살도 주고 두부도 주고 계란 노른자도 주고 야채도 주고... 점점 배가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애기가 생겼구나!! 해서 막 여왕처럼 모셔줬죠. 교배 후 한달 뒤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살찐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돼멍이가 됐어욬ㅋㅋ






이거는 제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예요!!! 너무 못생겼죠!!!ㅋㅋㅋ 자다 일어나서 찍은건데ㅋㅋㅋ
제가 이렇게 못생긴 걸 너무 좋아해요ㅎㅎ 귀엽자나요.ㅋㅋ






우리 돼멍이 배가 들어갈 생각을 안 해요. 지금도 퍼질러 자고 있네요... 아휴






그래서 요즘에는 밥도 줄였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살이 안 빠지는 건 뭘까요..??






마지막으로 예쁜 사진들 투척!!
몇십장 찍어서 건진 몇개 안 되는 사진들이예요ㅋㅋ
(럭키 입이 나온거는 주걱턱이여서 그런거예요^^)



못생기고 뚱뚱하지만 욕은 해주시지 말아주세요ㅠㅠ
그리고 털색이 다른거는 원래 요크셔 테리어가 사는 동안 4~5번정도 털색이 바껴서 그래요.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190
반대수0
베플동마리온|2017.01.21 09:34
안녕 난 올해 11살 할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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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머려|2017.01.21 13:02
안녕? 난 올해 9살 된 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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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Kiwi|2017.01.21 12:53
우리집 뚱키위♡ 요키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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