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돼멍이 럭키와 살고 있는 16살 여학생입니다.
방금 병원에 갔다왔는데 저희 럭키가 슬개골탈구라고 하더라구요...
정상적인 슬개골 슬개골탈구
저하고 엄마가 나갔다 와서 반겨줄 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갑자기 걸을 때 오른쪽 뒷다리를 들고 걷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깁스같은거 할지 몰라 빨리 씻기고 병원에 갔다왔어요.
의사선생님께서 럭키가 6살이니까 늦더라도 이번년안에는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요.
슬개골탈구가 1~4까지있느데 럭키는 2~3인데 거의 3에 가깝다고 하더라고요. 왼쪽 뒷다리는 2~3에서 2에 가깝고... 4정도가 되면 수술을 하고 싶어도 못한다고...어렸을 때 병원에서 뒷다리가 안 좋다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이렇게 심한지는 몰랐어요. 슬개골탈구가 갑자기 일어나는게 아니라 유전적인거라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을 수도 있는대 럭키가 참았거나 아님 저희 가족이 그냥 모르고 지나친 거였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 말 듣고...진짜 럭키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내일 제가 일본여행을 가는데 여행내내 마음이 편치 못 할 것 같아요.
혹시 같이 사는 가족이 슬개골탈구여서 수술을 했던 적이나 슬개골탈구 관리 등등 슬개골탈구에 대해 많이 알려주세요. 그럼 모두 편안한 저녁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