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라 자주 가는 곳 인데
소소히 비꼼과 손님취급 못받다가 오늘 드디어 터졌어요
이가 아픈데 어느 이가 아픈지 몰라서 송곳니 라고 했더니
집게로 이빨을 다 두들기며 아픈이는 송곳니가 아니라 어금니다
이가 다 전체적으로 썩고 쓸만하지 않지만 그나마 멀쩡한게 송곳니라며
미친듯이 두들기는데 간호사가 말리니 멈칫하다가 미친듯이 비꼬며 두들기더라구요
이는 중간에 조금 파편이 떨어지는걸 봤고요
무섭더라구요
말하는것도 그렇고 여기서 쭉 치료 받고 싶진 않네요
심지어 오늘 마취하다가 잘못해서 이명과 두통이 심해 머리가 어지럽다 했더니
간호사가 전에도 내가 그런말 한적있다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끝까지 잡아때는거
이명이 심하다니 10분동안 휴식을 갖고 마취를 이어서 하는데 아프더라구요
하나도 안되고 나중에 눈물까지 나니 그때서야 유하게 구는데
소름끼치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