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중2때만난 친구가 나한테 고백했어.
완전 나 너좋아해 한건아닌데, 내가 얘랑 싸우기도 많이하면서
친했었거든? 사이좋다 안좋다 했었는데,
갑자기 사이좋을때 내가 걔주변 친구 ㅇㅇ랑 잘되는것 같던데
잘해봐~ 그러니까
나는 걔말고 니가 훨씬 좋더라.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내가 남자친구도 많이 안사겨보고 그랬던지라
남자친구 정말 만나고 싶었는데, 정작 부랄친구가 그러니까 되게 당황스럽고
날 좋아한다니까 점점 멀어지는것같아.
왜그러냐고 그러지말라고 어색하다고도 해봤는데, 내가 너좋아하는거
티내는게 뭐가 잘못된거냐면서 오히려 그러더라
ㄹㅇ 아무말도 못하겠음
계속 끊임없이 대시하는ㄴ데 지금 내가 철벽치고 있거든?
ㅈㄴ편하고 ㄹㅇ 부랄친구인데 소중한친구잃기는 싫고
결정타로 난 얘같은 애는 내 타입이 아니야 ..ㅜ
남자들 너무 궁금한게 부랄친구가 여자로 보이기는해?????
정말 어떤부분이?????????
아 그리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계속철벽 쳐야하는지
아니면 뭐 어떡해야하는지 알려줘 ㅠㅠ
많이 심란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