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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만날 때 하나하나 다 신경쓰여서 힘들어요

만난지 한달 정도 되어가는데요,

남자친구를 만날 때 제가 어떻게 보일 지 항상 걱정이 돼요.

 

먼저 제가 얼굴에 대한 자존감이 굉장히 떨어져요.

못생긴 얼굴은 아닌데 계속 뭔가 맘에 안들고, 고치고 싶고...

 

그래서인지 남자친구를 볼 때마다 끊임없이 드는 생각이

'지금은 내 얼굴이 어떻게 보이지?'

'오늘 갑자기 못생겨보이는데 혹시 실망한거 아닐까?'에요.

 

가까이 가면 또 피부 잡티 보일까봐 잘 그러지도 못하구요.....

 

그리고 웃을 때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저번에 하회탈같다는 소리 한 번 듣고 그뒤로는 웃는 것도 힘드네요ㅠㅠ

'내가 웃으면 갑자기 못생겨보여서 정떨어질지도몰라'라고 생각하면서 평소에 잘 웃지도 않는 것 같아요ㅠㅠ

 

그런데 남자친구는 절 정말 좋아해주는 친구에요.

보고싶다 한마디만해도 혼자 부끄럽고 수줍어할 정도로 순수하고요.

 

제가 너무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거겠죠? 본인이 정말 좋아하면 진짜 극단적인(?) 모습이 아닌 이상 다 예뻐보이고 그러나요...?ㅠㅠㅠ

글 처음 써보는거라 두서 없어도 이해해주세용... 조언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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