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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다니는 친구가 저를 무시합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친구가 다니는 회사는 비록 콜센터이지만 대기업 계열사이다보니

월급 꼬박꼬박 나오고 복지도 좋고 출퇴근 시간 보장되어 있고

직원이 거의다 여자이다보니 회식 스트레스도 별로 없고...

 

저처럼 열심히 스펙쌓아봤자 본인만한 대우받으며 일하기 힘들거라고 합니다.

처음엔 기분이 나빴지만 계속 그런 발언을 듣다보니

정말 그런가.. 싶기도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고민이 깊은 밤이라 끄적여 봤네요 ㅋㅋ

열심히 학점받고 대외 활동하고 방학때 놀지도 못하고 자격증 따고 ...

이렇게 고생해서 회사 들어가봐야

정말 콜센터 다니는 친구만한 대우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먼 미래의 비전을 봐야하는건지, 아니면 당장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과 복지만 보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분야에 몰두해야 하는 것인지...

누구에게 물어봐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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