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대부터 몇년 만나다가 연락문제로 헤어졌는데
어린 여자친구한테는
그렇게 잘한다더라ㅋ
나한텐 자기야 공주님 이런말 오글 거려서 싫다고 자기는 그런거 싫어한다더니 전화받을때 네 공주님~ 이러고 받는다는거 듣고 어처구니가 없더라..ㅋㅋㅋㅋ
카톡에 내사진이나 커플사진 올리자고하면
엄마아빠 본다고 잘안하더니 새여자친구 사진은
수도없이 바꿔서 올린다며? 대단해ㅋㅋㅋ
자기 생일땐 내가 케잌이며 옷이며 편지며 선물이며
다했는데 내생일엔 축하한다는 말뿐이고 ^^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다 처받기만했지
정작 나는 한번도 못받았네!!
중고등학교 졸업식에도 꽃다발 한번 받아봤는데
어린여자친구한텐 꽃도 사준다며ㅋㅋㅋㅋ
고등학교때 서로 집거리 오분도 안걸리는데 가는길에
데려다주는거 그렇게 싫어하고
대학다닐때는 차로 가는길에 집에 데려다주는것도
그렇게 귀찮아하고 싫은티 팍팍 냈으면서
여자친구보러 여자친구 집앞까지가고 집까지
데려다 준거보고 정말 놀랐다 내가ㅋㅋㅋㅋ
바다가서 회먹고 싶어도 회싫다고 비싸기만하다고
고기집 가서 고기먹었는데 새여자친구랑은
회도먹으러다니네 어이가없어내가ㅋㅋㅋㅋㅋ
장거리 연애하게되서
연락좀 잘하자고 신신당부를해도 개무시를하더니
여자친구한테 연락을 그렇게 잘한다며ㅋㅋ
잊을만하면 연락하고 잊을만하면 연락하더니 며칠안지나서 어린여자친구 사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그여자친구한테 하는거 반만했어도 나는 너랑 헤어지지않았을꺼야ㅋㅋ
속상해서 울면 한번도 따뜻하게 달래준적없었고
오히려 울면 다해결되냐고 화를냈지넌^^ㅋㅋㅋ
나는 매번 뒷전이었고 시간날때 연락하는
귀찮은 여자친구였지 너한테ㅋㅋ
난 너한테 뭐였는지 모르겠다ㅋㅋㅋ
아홉번 못하다가 한번 조금 잘해준 모습에
그래 아직 우린 서로 사랑하는구나 조금이나마
기대했던 내가 너무 미련했었지ㅋㅋㅋ
어린여자친구한테 하는 너의 새로운 모습들에
감탄하고 또 감탄해!!
몇년을 만난 내가 백일도안된 니여자친구보다
너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던거같아서 비참하고
조금 속상했었어ㅋㅋㅋ
내가 그랬잖아 넌 나라서 남자친구로써 최소한의 행동도
안하는거라고 다른여자만나면 나한테 하는것처럼 안할꺼라고 ㅋㅋㅋㅋㅋ근데 그말이 딱맞았네
너를 만난건 한번도 후회한적이없었는데
더 일찍 헤어질껄하고 그게 너무 후회되 지금도ㅋㅋㅋ
잘먹고 잘살아ㅋㅋ 나중에 10년뒤쯤엔 니말대로
웃으면서 볼날이 있겠지ㅋㅋㅋ
그리고 너보단 내가 더 행복해 엄청ㅋㅋㅋㅋ
분에넘치게 사랑도 받고있고
몇년을 만난 너한테 꽃다발 두번받아봤고
편지도 열통도 안받아봤지만
지금남자친구한텐 넘치는 편지와 꽃다발도 많이 받는당^^
ㅋㅋㅋㅋㅋ 잘먹고 잘살아ㅋㅋㅋ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