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루 쓰는거라 오타와 짧은글 이해부탁드립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경기도에살고있는 올해 31살된 처자입니다.
저는 서른이 넘어 생모가있다는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직하기전 의료보험때문에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어보고 말이죠,,
너무 놀랐고 전산오류일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부모님과 통화해서 가족관계 증명서에 엄마이름이 아니라 이상한 딴여자이름이 나온다 이상하다며 웃었는데
엄마 아빠가 아무말도 안하고 제가직장땜에 경기도에살고있는데 대구에 내려오라는겁니다.전화로 할이야긴 아니라며,,
그다음날 바로 내려가서 들은이야기는 너무충격적이었습니다
어떤이유때문에 떠나갔는지는 말해주지않았지만
100일된 저를 두고떠난 생모는 제가 돌이 되었을무렵 절 한번찾아왔다고합니다.아빠가 말하기론 그때당시 딴남자랑 아들을 낳고 잘살고있었딘하는데 생모의 가족관계증명서를 제가 떼볼수있어서 보니 제가 1살때 생모의 아들은 태어나지도않았어요
저랑5살 차이가 나거든요
그렇다면 적어도 어린이집 다닐때나 유치원다닐때 찾아온건데,,
아빠가 감추고싶은게있는건지 너무 예전기억인건지 지금 키워준엄마가있어서 그렇게말한건지 모르지만 한번 만나보고싶긴합니다.
저는 늘 지금 키워준엄마랑 닮지않았다는 말을 많이듣고살아서 진짜 생모얼굴이 궁금하기도하고 목소리도궁금해요,
저를 포기한 이유는 저도 알것같아서(아빠랑 할머니 성격이 보통이 아닌데다가 엄청가난했었거든요)별로 궁금하지도않고 그냥 얼굴이 보고싶은데,,, 찾아봐도 될까요?
사실 지금 키워준 엄마가 제 진짜엄마라생각합니다
지금 생모를보더라도 그저 얼굴이 궁금할뿐이에요
지금 생모에겐 아들과 딸이 있어요
생모 이름과 주민번호 그리고 현재가족 이름과 주민번호를 알고있으면 찾을수있다는데 후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