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극을 무쟈게 좋아하는 20살임ㅋ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게 본 사극 추천하겠음..ㅎㅎ 물론 내 기준.
1. 선덕여왕 (2009)
오래 되긴 했지만.. 다시 봐도 너무 잼씀.
스토리 탄탄하고~ 연기력이 좋은 배우들이라 보기에도 불편하지 않음!
미실과 덕만 공주의 대결 구도도 좋았고!
신라의 화랑 이야기도 잘 표현된 것 같음.
김남길이 여기서 떴지ㅋㅋ
2. 성균관 스캔들 (2010)
송중기, 유아인 케미가 대단했다지요..
조선 시대 성균관의 이야기를 잘 표현하기도 했고
무지무지 설렜음ㅋㅋㅋㅋㅋㅋ
3. 동이 (2010)
오래된 드라마지만 재밌었음ㅋㅋ
보통 숙종 대 이야기는 장희빈-인현황후의 대결구도를 많이 그리지만, 이 드라마는 숙빈 최씨에 초첨을 둠. 숙종을 지진희가 연기하는데 인간적인 모습으로 나옴ㅋㅋ
추천!
4. 해를 품은 달 (2012)
다들 한 번쯤은 보지 않았을 까 싶음.
아역들의 활약이 너무 대단해서 성인된 이후에 집중이 안 됐다는 사람도 있음ㅋㅋㅋ
지금의 김유정, 김소현, 여진구, 임시완을 더 뜨게 한 드라마임.
5. 장옥정, 사랑에 살다 (2013)
김태희, 유아인 주연의 드라마.
처음엔 전혀 다른 이미지인 둘이 어울릴까 생각도 했지만!!
둘의 케미는... 정말 너무 좋았음.
항상 장희빈은 드라마에서 악역, 조연으로 나왔지만, 장희빈을 다른 각도에서 재구성한 드라마임!
다만,,, 한승연의 썩소 연기는 정말 보기 힘들었음...ㅠㅠ 한승연 좋아하지만 이때 연기는 좀 부족했던 것 같음. 그것 빼고는 너무나 좋았던 드라마!
6. 불의 여신 정이 (2013)
선조~광해군 때 이야기.
문근영, 이상윤 주연의 드라마
도자기에 관한 드라만데, 재밌음!!!
7. 기황후 (2014)
이건 내 인생드라마ㅠㅠㅠㅠㅠㅠ
역사 왜곡이다 뭐다 해서 참 말이 많은 드라마였으나 시청률 매우 좋았음.
반전 아닌 반전으로, 결말이 참 아쉽긴 했으나, 전체적인 스토리는 탄탄함!
이 드라마에서 지창욱한테 반했음 ㅠㅠㅠㅠ 애기 같으면서도, 남자 같고, 귀엽고, 한 여자만 바라보는 매력쟁이..ㅎ
8. 제왕의 딸, 수백향 (2014)
시청률이 낮았지만, 난 재밌게 봄..
서현진, 서우, 전태수, 조현재 주연의 드라마임.
백제 시대 무령왕 때 이야기!
스토리 좋고 다들 연기 잘 해서 추천!
9. 육룡이 나르샤 (2016)
이건 스토리 좋고, 연기력 좋아서 욕할 게 없더라.
타락한 고려를 끝내고 새로운 나라 조선을 세우기 위해 6명의 영웅들의 활약 그런 거임.
허구적인 요소가 가미되긴 했으나, 사랑 이야기만 나오는 게 아니라 정치적인 측면도 많이 나와서 좋았음!
그리고 유아인은 사극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음ㅎㅎ
사극 남자 화장을 유행시킨 길태미 ㅋㅋㅋㅋㅋ 매력쩔
10.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구르미 그린 달빛 (2016)
이 두 드라마는 하도 같이 말이 많아서 같이 소개함ㅋㅋ
먼저 달의 연인. 이 드라마는 진심 너무 아까움. 현대의 여자가 고려시대의 '해수'라는 여자로 환생해서 살아가는 드라마. 소재 자체는 너~무 재밌음. 근데.. 이준기 빼고는 연기력이 약간 부족했던 것도 있고, 드라마 전개가 너무 빠름ㅋㅋㅋㅋ 갑자기 어떤 복선도 없이 새로운 인물 등장하고... 결말이 나쁘다는 사람도 있는데, 결말이 항상 해피 엔딩이여야 하는 것도 아니라서 난 괜찮은 것 같음! 그리고 무엇보다 설레는 드라마..♡
구르미는 전개는 매끄러움. 근데 후반으로 갈수록 늘어지는 것 같은...?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의견임!
여기 없는 드라마 추천 좀 해줘~~
사극 덕후는 오늘도 화랑을 보러 갑니다..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