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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생신 미역국 며느리만해야한데요

|2017.01.25 13:59
조회 10,069 |추천 49
월요일이 생신이라 주말저녁에 같이식사하고,저는 일을나가고 남편은쉬는날이고 시누이는결혼안하고 한집에살아요.
남편이 생신당일 아침에 미역국 끓이러갔다가 난리가났네요.며느리가없냐고.....왜 아들인 너가끓이고있냐고..
남편이 엄마 생일이니 내가차려주고싶어 차려주는거라몇번을 말해도 온종일 있는소리며 욕이며 하시며,
미역국은 며느리가끓이는거지 딸아들이하는게맞냐며 난리이십니다.
하루종일일하고 온 절앉혀놓고 소리지르며 물어보시더라고요.
니친정가서물어보라고. 시어머니 미역국 끓이는게 아들딸이하는게맞는지 며느리가하는게맞는건지.
전 제생각변함이없어요.며느리가하면 좋은건맞지만 아들딸이해도상관없는거라고...제가 뭐종인가요?
하루종일 제가미역국 안끓여놔서 욕하시고소리지르시는모습보며,정말 이제까지 ㄱ쌓인게많지만 이젠아니다라는생각이들더군요.
진심으로 묻고싶어요 제가잘못한건가요?
시어머니 생신 미역국은 며느리의도리인가요?
아들딸이하면 큰죄였나요?
추천수49
반대수2
베플믹스커피|2017.01.26 08:48
그럼 딸가진 부모는 생일날 미역국도 못 얻어 먹겠네 ㅋ 참나 기가차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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