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저 연락왔어요 진짜 한번 연락 끊어보세요
ㅋㅋㅋㅋ
|2017.01.26 03:31
조회 7,514 |추천 15
1년 사겼고 동갑 커플이에요남친이 처음에는 공주취급 하며 잘해주다가 3달전부터 변했어요제가 무슨 말만하면 싫다,단답,욕,짜증 에 엄청 많이 싸웠죠원래 항상 싸우면 저를 풀어주고 달래주고 잡아주던 남자친구의 모습은 없고이제 먼저 헤어지자하고 싸우면 막말을 하더라고요제가 어떤욕까지 들어봤냐면 걸X,창X,씨X년,미X년이 안떨어지냐 까지 들어봤어요그거 듣고도 용캐 정 안떨어지고 더 매달리고 매달렸죠살면서 그렇게 매달려본적이 없어요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더 밀어내고 더 욕하고 막대하더라고요그래서 한달전에 끊었어요 연락을도저히 너랑 못지내겠다 난 너무 지쳤다 앞으로 연락할일 없으니 이제 너도 나 길에서 봐도모르는척하고 니 기억속에서 없어지고싶다 라고 말하고 끊었는데일주일전부터 연락와서 울고불고 붙잡네요처음에는 씨X년아 남자생겻냐? 걸X년 넌역시 남자없이 못사는 남자에 미X년이야 이런식으로하다가 제가 계속 읽씹하고 무시하고 수신거부하니까 이젠 잘못했다고 장문의 편지오고집앞까지 찾아오네요
전 마음정리를 했었나봐요. 정말 남자친구가 예전으로 돌아와주길 바랬는데이젠 정말 싫어요 예전으로 돌아가는게 너무 무서워요 반복되는거 무섭고 같은상처를 받을까봐 겁나요 그래서 그만하려고요
그니까 헤다판에 계신 여성분들.지금 매달리고 있다면 연락 한번 끊어보세요..저도 헤다판에 글 읽으면서 연락하지마라. 그럼 남자가 돌아온다 라는 글 읽고머리로는 알면서 마음이 그게 안돼서 계속 연락하고 구질구질하게 굴었거든요.. 근데 확실히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더 막대하는게 느껴졌어요.한번만 제 말 믿고 연락 한번 끊어보세요..그사람이 연락 끊었다고해서 마음 정리를 했다? 그러면 딱 거기까지인 사람이에요미련 두지말고 저희부터 살아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