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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선물받았지만.. 기분더러움

야미 |2017.01.27 00:34
조회 11,708 |추천 25

안녕하세요. 즐거운 설 연휴를 앞두고 새해 차 선물을 받았음에도 생각할 수 록 빡침이 올라오는 뇨자지만 남친이 없으니 음씀체로 갈께요.
(모바일이라 오타와 격한 감정으로 문맥이 맞지 않을 수 있어용)

바야흐로 2016년 12월
누구나 다 새 차를 선물받게되면 그 기대감과 설렘은 어마할것임.
하나하나 따져보고 챙겨보는건 당연함.

이번에 아부지께서 나에게 차를 사주신다함.
세상에... 완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였음.
회사가 외진곳에 있어 대중교통도 힘들어 주말에 부모님의 도움 없이는 그곳에서 빠져나오질 못함.
그래서 아부지가 차를 선물하주신다고 하셨음!!
아부지와 어무니 거기다 동생까지 함께 모두 설렘설렘 모드였음.

거기다 무려!! 푸조를 선물로 주신다는 아버지..
정말 이 세상 내가 다 가진것 같고 직장에서 나만보면 잡아먹을라고 하는 상사 조차 너무 좋아보이게 될 만큼 행복했음.

그렇게 가족끼리 푸조매장에 가서 하나하나 살펴보고 골랐음.
그렇게 2가지로 좁혀졌는데 하나는 308이고 하나는 308sw로 하기로 함.
헌데 sw는 매장에 없었음.

sw가 조금 더 길고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었을 때 유모차도 넣을 수 있다 하여 sw가 괜찮겠다 생각을 함.

헌데 우리 가족이 좀 챙기는게 있는데 자동차 휠과 커브돌때 옆에 비춰주는 불들어오는거임
개인 적으로 다들 이건 꼭 있었음 하는게 있듯이 우린 저 두개가 포인트였음.

그래서 당연히 물어보고 확인함.
매장에 있던 그냥 308은 17에 바람개비 휠이였음. 넘 이뻣음!!
sw도 그러하냐 물으니 당연하다고 함.
직접 눈으로 볼 수도 없고 해서 찾아봄.
헌데 우리가 사려했던 16년식은 휠이 다른거임
보여주며 이거 같은데 왜 휠이 다르냐 하니 이건 다른거라고 이야기 함.
내용보니 16년 308 sw가 맞는데 다시 보라고 이거 휠 17인치 아니라고 정말 17이냐 하니 맞다함. 아주 확신에 찬 눈빛과 아니면 장을 지지겠다는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여 파는 딜러가 당연히 잘 알겠지 하고 믿음.

그리고 커브때 불들어오는거 물어보니 그것도 당연하다 함. 너무 당연한걸 물어보냔 표정으로 이야기 함.

휠 사진봤을때 사진 상 휠이였으면 그냥 308로 할 생각이였지만 17인치에 308 휠이 sw도 똑같다라고하니 미래를 보았을때 sw가 낫다 판단을 하고 계약을 함.

계약을 하면서 딜러가 썬팅과 제주도 여행권 그리고 하이패스를 해준다고 함.
그렇게 설레이는 계약을 했었음.

약 1주일 후 차가 나왔다하여 온 가족이 차를 맞이하러 감.
근데 이게 뭔일????
휠이 16인치에 바람개비도 아님.
이야기하니 딜러가 색이 다른거라함.
눈...이 장식인가요?? 어느 누가 봐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장난을 치는가 싶음.

구매 당시 그렇게 확인하고 사진까지 보여주며 진짜 아니냐고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본인이 내가 보여준 사진 속의 휠은 아니라고 해놓고 그 사진의 휠이 고대로 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뒷통수 맞음. 차라리 블로그를 믿었어야했음.

차 안받아옴.
나님 첫차 선물받는건데 거기다 가족 모두가 얼마나 설레여하며 2가지 포인트를 그렇게 물어가며 거금 들여 계약한건데..
무너지는 기분이였음.

나중에 연락와서는 본인이 잘 못 알았다 함.
일단 해결해 달라 하니 못바꾼다며 바꾸고싶으면 돈을 내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첨부터 말을 했음 그냥 308했을텐데 이건 무슨 어이없는 소린가 싶었음.

난 계약취소하든 아님 그쪽에서 휠 바꿔주든 둘중 하나로 선택하자 하였으나 아버지께서 이미 차도 나왔으니 딜러와 합의로 우리쪽에서도 돈내고 딜러도 돈내고 해서 휠을 바꾸기로 함.
딜러 실수로 돈이 더 나가게 된 꼴임.
그렇게 휠 교체건으로 약 3주 이상 더 시간이 걸리게 됨.

무튼 그 사건은 기분나쁘고 화났지만 어찌 마무리가 되었음.
헌데 사건은 또 일어남.
차가 오고 차를 받음.
근데 딜러가 갑자기 말을 바꿈.
심지어 아버지께 화를 냄.
처음 하이패스와 제주도여행권을 준다해놓고는 못준다며 화를 냈다 함.
화내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음.
본인의 실수였다지만 일단 본인 개인 돈이 나간거닌까 하이패스나 여행권은 힘들것 같다고 잘 이야기하면 될 것을 왜 아부지에게 화를냈는지 어이가 없었음.

본인이 실수 해서 생돈 날린 우리와 차를 거의 한달이나 늦게 받게 되어 계획한 생활이 되지 않아 가족이 불편했는데 그 모든거 다 감수하고 부모님이 딜러가 한 잘못을 실수라시며 굳이 휠을 바꾸는데 돈까지 보태주며 하셨는데 도리어 화를 내는게 이해되지 않았고 속에서 화가 치밀어올랐음.

지금 화를 참고 참은게 누군데 당신 혹시 잘못 될까봐 괜히 실수 한번이닌까~ 라시며 허허 하며 넘어가신 아버지께 화를 냈다는게 용서가 안되었음.

전화번호 찾아서 난리치려는거 하지말라며 계속 부모님이 말리셨음.. 속에선 불이 올라오고 우리 아부지가 그러한 소리 들으실 분이 아닌데 그딴 소리 지껄인 그 딜러에게 너무 화나고 이제 차를 넘겨줬다고 태도 싸악 바꾸는것도 어이가 없었음.

처음부터 잘 알려줬음 이런 문제도 없었을텐데
그렇게 우리가 그 2가지에 대해서 계속 계속 이야기를 하고 맞냐고 계속 물어봤는데 맞다해놓고는 그거 믿고 산건데
본인 잘못으로 벌어진 일이고 그걸 또 아부지가 감싸주신다며 취소하지말고 휠 가격 다 내기는 너무 크니 각각 조금씩 부담하자 해서 한건데
화를 냈다하니 매장가서 다 엎어버리고 싶었음.

거기다 커브돌때 불들어오는거 그것도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ㅋㅋㅋ
도데체 뭘 산건가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더 웃긴건 다른 딜러에게도 커브 돌때 불들어오냐 물었는데 당연 들어온다고 ㅋㅋㅋㅋㅋㅋ
ㅆㄷ 장난치냐고 너네들 왜그러냐고ㅋㅋㅋㅋㅋㅋ

정말 행복하고 행복하고 기쁘고 즐거워야하는데
그렇게 우리가족은 차를 샀지만 가족 모두가 계속 기분이 좋지않음... 차는 이쁘고 좋음..
하지만 포인트로 보는게 아.무.것.도 안되어 있을때의 기분.. 앎???
그것도 몇천만원짜리 물건이..??

완전 사기 당한 기분이였음..
그리고 지금도 그 딜러 행동 보고 더 빡치고 더 사기당한 기분에 분이 안풀려 여따가 한풀이함...

진짜 딜러 그딴식으로 물건 팔지마라...
돈이 넘쳐나는것도 아니고.. 딸에게 차 선물 해주실거라시며 꼼꼼히 보신 우리 아부지...
근데 그 모든게 다 잘 못되어 와서 속상하시지만 오히려 딜러가 혹시 회사 못다닐까봐 휠 돈내야 한다 했을때 엎을려는 우리를 말리시며 그냥 조용히 둘이 합의로 하자시던 아부지...
거기다가 소리지른 딜러님아.. 난 너님 딜러자격 안된다 본다.. 차가 어떤건지 정확히도 모르면서 뭘 판다는건데
진짜 딜러말 100프로 믿지마요.. 여러분..ㅜㅜ

차선물 받았지만.. 기분나쁜 여자였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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