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인데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나쁜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익숙함에 속아서 서로를 잃어버렸어요.
유독 주위에서 예쁜 커플에 손꼽혔고 전 여자친구 어떤 모습이던 좋았던.. 서로에게 그냥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헤어졌구요.
헤어지고 제가 유독 많이 힘들어서 위로해준다는 여자들 다 뿌리치면서까지 혼자 잊을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간신히 잊었구요.
근데 연락이 왔네요. 생일축하한다고.. 뭐라고 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잘지내나 묻고싶고 그렇네요..
전남자친구에게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낸게 무슨 의미일까요? 다른뜻없고 단지 생일축하한다는 말일까요... 헤어지고나서 전여자친구도 많이 힘들었단걸 전해들었기에 혹시나합니다.. 어떻게 답장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