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 판에 처음 글써보는데... 요즘 선생님과 제자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글써보려합니다!! ㅎㅎ 우선 전 올해 21살이고 쌤은 올해 30살이예요 !!
지금은 연애한지 1년 조금 넘었네요!! 그럼 ㄱㄱ~~
나는 문과고 3학년때 세계지리, 사회문화를 선택했음 ㅋㅋㅋ그 덕분에 친구들과 반이 떨어졌고..^^
내 친한친구들은 사회문화, 윤리와 사상을 해서 반이 떨어진거임..사회로 반을 나눌줄이야..ㅎㅎ
난 아직도 기억난다..반배정이 되고 얼마나 후회했는지..ㅎㅎ 쨌뜬 !! 그러고 과목 쌤들이 들어오시는데
세계지리시간이였음. 그때 내가 아마 책 찾는다고 앞을 안보고 있었음. 근데 옆에 애가
"와 ㅁㅊ 존잘" 이러는 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엥 누가?"
"세계지리 쌤"
그리고 난 그 말을 듣자마자 앞을 봄 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뒤에 후광이 빛나는 줄 알았음.. 키는 180이 딱봐도 넘고 어깨깡패에다가
얼굴은 남궁민 닮음.. 진짜... 순간 심장이 쿵콰쿵쾅 뜀 ㅋㅋㅋㅋㅋㅋ (잘생기긴 했지만 남궁민 만큼은 아닙니닼ㅋㅋㅋ)
저 외모만 보는 그,,,그런 사람은 아닌데 ㅋㅋㅋㅋ 설레긴 설렜음..
성격도 막 다정할 것 같고..ㅎㅎ 쌤 자기소개 하심 ㅋㅋㅋ
쌤 성함은 남궁민으로 하겠음..왜냐 남궁민을 닮으셨으니까..ㅎㅎ
"나는 세계지리를 맡은 남궁민 쌤이고 내가 처음 맡은 제자들인데 많이 부족해도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 앞으로 1년 동안 잘해보자" 뭐 이런식으로 말하셨음..
첫제자? 그럼 나이가 몇일까.. 궁금했던 찰나.. 내 옆에 친구( 진아라 하겠음.. 그 이유는 ㅋㅋㅋ 이친구가 권진아를 닮았냐구요? ㅋㅋ ㄴㄴ권진아를 좋아하기 때문..ㅋㅋ)
진아가 바로 물어봄. "쌤 몇 살 이세요?"
"28살"
"와 대박" 나도 모르게 뱉어버림 ㅋㅋㅋ 이때 쌤이랑 눈 마주침 ㅋㅋㅋ
그리고 쌤이 날 보며 웃어줬음...ㅠㅠㅠ 이때 부터 난 약간의 호감이 생기기 시작함...
2편에 이어서 쓸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