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이구요 고민이 있어 올립니다
2년전에 저한테 영화보자 만나자 하며 연락하다고 결국 저한테 고백을 했던 오빠가 있어요..28살이구요 대학원생이에요.
조금썸타다가 헤어지고 일년후에 연락이 오더니 사귀자 하더라구요
그때 저는 그렇게 절 좋아하지 않고 가볍게(?) 만나자고 하는것 같아서 솔직하게 말하고 거절을 했습니다.그리고 그땐 저도 준비했던게 있었구요
오빠가 저 데려다준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집주위만 2시간 가까이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저보고 연락좀 하라면서
작년 연말쯤에 제가 오빠가 생각이 나서 연락을 했었어요 잘지내냐구요 엄청 반가워 하더라구요 그후로 오빠가 연락먼저하고.. 카톡으로 제 사진 좀 보내달래요 보고싶다구요 사진은 보내진 못했어요 아직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서ㅋㅋㅋ.. 일하는 중이라 답도 몇시간에 한번씩밖에 못 보냈어요ㅜㅜ 그리구 제가 한번 먼저 연락했는데 그 오빠도 대학원에 있어 답이 늦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지금까지 연락이 안와요.
어떻게하죠? 전 그 오빠가 좋은데..그냥 아예 잊을까요?뭔가 애매하고..제가 나쁜건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