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지내기 외롭다. 명절이라 그런지 더더욱 그렇네.. 젠장
집에 프로젝터 200인치 대형 HD 영화 스크린도 있고 양쪽 도어 열리는 냉장고에 매번 상하는 음식도 있고 ㅋ
아버지는 나 대학 때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새 아빠와 재혼하셔서 따로 사신다. 이런 이유로 더 악착같이 이 악 물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사회에서 미친듯이 진급함.
은퇴 후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다고 하셔서 지방 외각 쪽에서 조용한데서 살고 계심.
아 ..집안 청소해주는 아줌마는 이미 있음 ㅋ
(간만에 드럽게 넓은 거실에서 이불 깔고 잤다 깼더니 속까지 다 개운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