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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좋아도 너무 좋은 시댁과 며느리

ㅇㅇ |2017.01.28 17:33
조회 1,613 |추천 1

평소 판 즐겨보는 20대 초반 여대생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활성화 된 결시친 즐겨보는데 항상 시댁과 며느리에 관한 안 좋은 글을 자주 접했는데 저희 집엔 그런게 하나도 없습니다.ㅋㅅㅋ


저희 외숙모와 우리집은 시댁사이므로 전 외숙모 조카입니당.

어렸을 때 부터 외숙모는 저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랑 같이 살았어요. 삼촌이 장남이라 모시고 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집은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되는 가까운 거리에 살았어요. (지금도 쭉 그럼)


저녁에 자주 밥먹으러 할머니집에 갔고 설날이면 모든 시댁식구들이 할머니집으로 모였죠. 외숙모는 외숙모네 본집이 진도에 있어 멀어서 잘 안가셨어요. 설날, 추석때도요.
그땐 가족관계에 대해 어려서 잘 몰랐는데외숙모는 외숙모네 본집이 진도에 있어 멀어서 잘 안가셨어요. 설날, 추석때도요 지금 보니 외숙모가 불편해 하셨을 수도 있겠다, 싶죠.


그래도 이런 생각이 이제 절대 안드는 이유가 외숙모가 먼저 저녁먹으러 가자고 저희한테 물어보고 할머니를 항상 모시고 식당에 오셔요.

강의 끝나면 외숙모랑 저희 엄마는 같이 쇼핑가계시구요, 카페가서 수다떠십니다ㅎㅅㅎ

명절에도 저보고 집에서 자고가라 하고 저희 집이 종편이 안나오니 보고싶을 때마다 오라고 해요. 그래도 불편하실까 노트북으로 다운받아 보는데 외숙모가 지금 프로그램 시작하는데 왜 안오냐고 그러십니다.

삼촌이 반도체 쪽 사업하시는데 저번에 경기가 기울었을 때 한번 위기가 와서 외숙모도 집에와서 일했을 때 저희 엄마도 이모도 같이 와서 도와줬슴당.ㅎㅎ


여러분들도 시댁 스트레스 많이 받지말고 명절 잘 즐기셨음 하는 바람에 올렸어요. 새해복 많이받아요 모든분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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