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길고 지루할수도 있어.
그냥 혼자서 끄적여 보는 말이야.
앞뒤말이 하나도 안맞고 어설퍼도 그냥 이해해줘 ㅠㅠ
우리는 작년 4월 달에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고 연애와 동시에 동거를 했어
넌 노는걸 참 좋아했고 나를 만나서 그것들을 포기하기엔 너한테 늘 너무 큰짐이였겠지. 알아 너는 늘 클럽에서 놀고 술을 먹고 잠수타고 집에서 혼자 너를 기다리는 내입장을 생각해 준적이없었지..
그래도 나는 니가 좋았어 이미 시작된 연애고 난 너를 너무 좋아했으니까 그러기를 몇달 우리가 헤어 지고 다시만났을떄 니가 그여자랑 바람을 폈을때 니모습을 보면서 니가 그여자랑 같이 몸을 섞고 뒹구는걸 상상햇을 떄 그때부터 나는 사실 알고있었어. 니가 더이상 나를 사랑 하지않는다는걸 너한테 나는 더이상 중요한사람이 아니라는걸 알면서 그만두지 못했다.
다른 곳을 바라보는 니를 보면서 늘아팠고 늘 속상했고 그래도 끝까지 니가 나를 바라봐주길 바랬고 니가 다시 내옆으로 돌아와주길 바랫어. 다른 그 어떤것도 너한테 바란적없어 그냥 니가 나를 사랑해주길 바랬고 그게 다야. 그렇게 1년을 너와 만났고 그렇게 울고 지치고 힘들었어.
결국 그렇게 버티다버티다 내가 지쳐서 너를 떠난 그날.. 니가 나한테 와주길 바랫는데 결국 너는 오지않았어 늘 클럽가고 늘 여자랑 바람피고 늘 연락 안하고 폰꺼버리고 약속안지키던 너지만 그걸 알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만은 니가 나와 한약속을 지키고 와주길바랬다.
니가 오지않고 결국 나는 너한테 헤어지자했지 그래 너랑 만나도 힘들고 너랑헤어져도 힘들고 그래서 결국 난 너를 포기했어. 일년을 너랑 만나면서 내 모든걸 다줘도 아깝지 않을만큼 사랑했고 매일 울면서도 니가 늘 보고싶고 니가 늘 그리웠어 딱 그만큼 나는 너를 사랑했다.
니가 없는 이집에 혼자서 청소하고 밥먹고 혼자 티비를 보고 혼자 숨을 쉬어.많이 허전하고 그리워 니가 많이 보고싶고 난 아직 너를 너무 사랑해.
그래도 난 너한테 연락하지않을거야 견딜꺼야 버틸꺼야 매일 몇번을 우는지 싫어하는 술을 얼마나 먹는지 넌 모르겟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지 상상도 못하겠지 아니? 넌 내생각 조차 안할꺼야...
그래도 난 너에게 돌아가지 않아 잊을꺼야 너랑 했던 모든기억 견뎌낼꺼야 너밖에 모르던 너하나만 믿고 살던 내자신보다 너를 더사랑했던 여자는 이제 없어.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