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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없는게 죄인가요?

페북퍼가면... |2017.01.29 22:25
조회 16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생되는 6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요 1학년때 아빠가 건강이 안좋아서 돌아가셨어요 진짜 그때는 철없어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지금은 진짜 슬퍼요

현재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고있고요 엄마랑은 안살아요 할머니 건강도 안좋으셔서 어떤 아줌마 오셔서 보살펴주시는데 밥도 해주시고가고 괜찮아요

근데 진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학원다니면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도움청할 사람도 없더라고요 엄마도 얘기는 하는데 혼자 도서관가서 공부하라 이얘기 밖에없고요

일은 오늘 터졌어요 옛날에도 이일이 있긴 있었는데 참았고요

할머니집에 가족분들이 오셨어요 누군지는 잘모르겠고요 많이 보긴봤는데 제대로 누군지는 확실히 모르겠어요 아는건 가족인것뿐 ?

설날하루 지나고 오셨는데 그래도 어르신이니까 세배를 했어요 남자분이랑 여자분이셨는데. 중년같았어요

세배했는데 돈주시려고 해서 딴짓하고 있었는데 여자분께서 말을 꺼내셨어요 " 애비 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 " 이 말 듣고서 너무 화가났어요

친척쪽이라서 저희 아빠쪽이신데 덕담도 안해주시고 비꼬는 저런 말만 하시니까 중학교 올라가기도 너무 싫고 힘들어요

돈주실때도 만원 주셨는데 ' 옛다 ~ ' 하는것러럼 주시고 기분 너무 나빠요

따지고 싶은데 나이도 어리고 그래서 못하겠어요 가족 분들이 그러니까 아빠가 더 미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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