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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머니

김영심 |2017.01.30 00:12
조회 86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는 20대 여입니다.처음 써보는 톡톡이라 어떻게 시작을 해서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써볼께요오늘은 제1장으로 써볼께요[첫 만남]4월말 날씨는 매우 좋았어요. 봄날씨처러 저에겓 새로운 직장에 입사할 기회가 들어왔죠.들어가서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3일 받는데 어느날 인가부터 자꾸 제 눈에 들어오는 한 분이 계신거에요 듬직하니, 의젓하게 말도 없으신 그렇다고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회사가 약간 이상해서 그만 나갈까 하면서도 그분믿고 계속 출근을 했죠 회식 할 때도 어떻게든 같은 테이블 같이 말이라도 해보려고 알아보니 이 회사 입사전에 집안사정 때문에 여친하고도 헤어졌다고 하길래 부모님들의 반대였다고 하지만 결론은 헤어졌으니까 이라 생각했죠 다닌지 보름쯤 되었을까 그날도 회식이 있었는데, 급한일이 있으시다면서 얼마 안있다 바로 가시는 거에요 그러고 회식이 끝난 후 저도 집으로 와서 자고 아침에 출근하려고 일어났는데 새벽에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 6통이 와있는거에요 뭔가 싶어 걸어보니 그분 이었죠(쑥스러워서 번호도 못물어보고 있었어요) 뜻밖의 전화였죠 무슨 급한 사정인지 모르겠는데 돈좀 빌려달라는... 태어나서 생전 처음 본 알게된지 15일 만에 금전거래라니요... 당연히 노우였죠 그러고 회사에서 만났는데 정말 무슨 급한 사정이 있어보였어요 그날 이후로 조금씩 연락하고 지냈죠 내용은 거의 돈.. 회사끝나고 어디로 일간다 어디일 알아보러간다 등등 근데 뭔지 모르게 괜히 신경이 쓰이는 거에요 어디로 가는지 어떤일을 구할지 걱정되기도 하고 그러다가 며칠 후 결국 저는 돈을 빌려줬습니다. 그이후로는 마치 썸타듯이 데이트도 하고, 연락도 매일하고.. 근데 충격적인거는 이 와중에 전 여친이랑 연락하고 지냈다는 거 물론 저랑 사귀는 관계도 아니고, 처음부터 자기의 그런 상황 이야기를 했던 터라 잘못된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전 돈거래 뿐만아니라 저랑 지금 매일 만나 데이트 하고, 매일 연락하고 어쨌든 그런 아이엔지 중이라면 그 관계정리는 자기가 알아서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계속 들었죠 근데 또 소심한 터라 혹시 이런걸 괜히 들쑤셨다가 이 관계가 살얼음처럼 깨져버릴까봐 말도 못하고 혼자 가슴앓이했죠ㅠㅠ 후...-다음편에서 계속 쓸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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