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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보다 왕인 신발가게주인ㅋ

쓰닝ㅇㅇ |2017.01.30 18:36
조회 59 |추천 0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 써보네요

지하상가가 다 그런지는 몰랐어요 진짜

말로만 들어봤지 전 청소년시기 대부분 70프로를

인천서 살아서 부평지하상가를 많이 가봤지만

그런일들은 겪어본 적은 없었거든요

근데 너무 짜증나서 올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짜증나서요

저는 올해 25여자구요

가족이랑은 3년전에 다툼이 나서 저혼자 자취를

시작했고 제 작년 겨울쯤 연락하고 화해하면서

자주 왕래합니다 여전히 자취는 하구요

그리고 문제의 어제 전날인 토욜에 본가에 왔습니다

토욜부터 일요일 점심까진 즐겁게 놀았어요

문제는 저녁부터였죠

본가는 양재에 있어서 나가서 놀거면 고터나 강남서

놀아요 신나게 놀다가 저녁쯤 노는데 눈때문에 동생
신발이 젖어서 엄마가 새로 사준다고

강남 지하상가에 들어가서 투쿨포스쿨앞 신발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여기까진 괜찮았죠

근데 얘기를 하자면 동생이 선택을 잘못해요

자기 주장도 없구요 좀 답답한 타입입니다(속된 말론 선택장애??)

그래서 이것저것 신어보고 고민하고 그러다가

너무 답이안나와서 다른데 가보자고 말이 나왓고

엄마가 죄송해요 좀 돌아보고 올게요 했는데

오지마세요 ㅋ

하는거에요 첨엔 장난투로 그러는줄알고 지나가는데

닌 오지마ㅋ신발을사도 니년처럼은 안사겠다ㅋ

이럼서 띠꺼운 표정으로 비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성질안좋은 저는 노발대발 난리 피우고 싶었지만

엄마가 참으라고 그래서 참았는데

동생이 엄청 침울해해서 제가 다 서운했습니다

안그래도 소심한데 기가 죽어서요...뭔가 눈물나더라구요

하마터면 기분좋은 설날 그 병신같은 놈 때문에 조질뻔했지만 엄마가 잘 달래서 기분풀고 집갔지 아니었음 진짜

분위기 다 망칠뻔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거기 장난 아니더군요

부츠도 9만원이라고 해서 팔아재끼고 협박하고 욕하고

카드준대니까 카드 안된다고 안된다고 난리치길래 그냥 간다니까 뒤에서 대놓고 욕하고 ....

꼭 망햇음 좋겟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그런가게 가서 기분망치지 않았으면 좋겠는마음도있구요

아무대나 막 급하게 들어간대라 간판이 떠오르진 않지만

중요한건 강남지하상가 투쿨포스쿨앞 신발가게 절대가지 마세요 그리고 소문도 좀 내주세요

그런덴 꼭망해야한다구 생각해요 전

직업엔 귀천은 없지만 그런마인드로 장사하는건 좋은건 아니잖아요???

여튼 횡설수설해서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될지 모르겟지만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다들 남은 설날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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