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을 처음써보는 20대 초반여자에요
저는 여동생이 한명이 있어요. 그런대 얘가 문제에요
존댓말이 였다가 아니였다가 할텐데 이해부탁드립니다
많은 댓글 조언 부탁드립니다(꾸벅)
많이 길어요!
-----본론-----
시작은 5년전으로 거슬러가요
제가 고1때였어요 저희는 촌에 살아서 스쿨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하는데 제동생은 당시 중3이였음
근대 동생은 불만이 지는 걸어가는데 나는 스쿨버스 탄다는 거였음..중학교때 나도 집이랑 15~20분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걸어다님! 고등학교는 집에서 1시간 넘게 걸림..그래서 스쿨을 타고 다녔는데 그게 불만이였나봄
그래서 아빠보고 맨날 태워달라했음
아빠는 가는 길이 비슷해서 항상 태워줌..
고1말 우리집이 이사를 감 (고등학교랑 집 거리 30분정도)
항상 집에서 동생이 늦잠을 자서 지각이니 뭐니 엄마랑 맨날싸움.
그리고 나는 조금 일찍일어나서 학교를 걸어서 감
동생은 아빠차타고 편하게감(거리가 조금있어서)
근대 그거는 상관이 없음
엄마한테 항상하는 행동이 보기싫었음
예를 들면
(우리엄마가 좀 약함 약한게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자주감)
엄마한테 자기 옷 어디있냐고 묻다가 엄마한테 언성을 높임
동생을 몇번이나 흔들어서 깨움
그런데 동생이 안일어나고 좀 더 자겠다고 해놓고 왜 안깨웠냐고 엄마한테 따짐
나? 엄마가 한 번 깨우면 바로 일어남
그리고 내가 알람도 엄마가 깨우기 10분전에 마춰놓고 일어나는 게 습관이였음.
엄마랑 투닥 거릴때마다 보기 싫어서 밥 대충 먹고 나오거나 안먹고 나오는게 대다수였음
그리고 동생이 입시상담을 하고 우리학교로 진학한다했음
그리고 나랑 같은 학교를 진학하게됨
고2 나는 그제서야 공부에 눈을 떠서 등급을 막올리기 시작했음
동생은 항상 나를 공부 못한다고 무시함
그런데 나는 안하는 거지 못하는게 아님
그리고 엄마가 크게 아픈적이 있음
그래서 서울 병원에 3일 넘게 있던적이 있는데
그때 나는 야자를 하면서 까지 집을 엄마대신해서 쓸고 닦고함 아빠도 하기는 하는데 엄마 간병하러 가있는 날이 좀 있었음 그거에 대해 불만없음
불만은 동생한테 있음
엄마가 병원가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지럽힘
어떻게 어지럽히냐고 궁금해할 사람있을까봐 설명해둠
입었던 옷을 아무곳이나 던져둠 그리고 치우느냐?
내가 다치움
왜냐하면 한번 그냥 나둬봤음 근대 개는 안치움 ㅋㅋㅋㅋ
그리고 밥먹었으면 그릇이라도 담궈놓는게 예의 아님?
밥먹고 주변 더럽게 해놓고 안닦고 안담궈둠 정말 불만이였음
주말에는 학원간다고 나한테 설거지 청소 빨래 다 떠넘김
나님은 학원안갔음 학원안가고 성적올렸음
근대 개는 학원다니면서 성적올린거임
그래놓고 나무시함 ㅂㄷㅂㄷ
그리고 엄마가 집에 왔음
안정을 취해야되는데 또 엄마 속을 긁음
그리고 서로 밖에서는 모른척하고 지냄
그게 제일 속편함
고3 수능과 각종시험 중요한시기인거 판분들 다아실꺼임
고3이 절정이였음 3등급인거 2등금초반으로 다올림
그리고 윗집애가 수능전날까지 뛴게 생각남
수능생이여서 사람들이 다 우쭈쭈 해주는데 동생이 한말이 생각남
수험생이 뭔 대수임? 걍 수능공부나 하셈 어차피 200도 못넘으면서 이러는데 어이가 없었음 250은 넘었음
근대 200못 넘는다니까 기분이 너무 나빴음
그래서 나님이 니얘기 그만하고 니공부나 하셈 ㅃ 라함
그리고 공부를 계속함
나님학교는 고2는 10시까지 고3은 11시까지 자율이였음
근대나님은 그냥 11시까지 하고 집까지 혼자 걸어서 집에서 새벽3시까지 하는 날이 많았음
그리고 담을 더 잤냐? 그것도 아님 항상일어나던 6시 50분에 일어남
10시까지 하면 아버지나 어머니가 데리러 오심
근대 나는11시라서 오지말라고 함
예전에 고1때 누가 내뒤를 집밑까지 쫓아 온적이 있어서 혼자다는걸 정말 싫어함
그런데 부모님은 그 시간에 주무셔야 되서 오지말라고 한거임
그래서 썰은 더 많음 하지만 몇가지만 풀거임
그리고 수능 -10 정도에 이제 컨디션 조절하라고 일찍 보내주고 수험생 선물이라고 엿 떡 초콜렛 주잔슴?
난 동생이 그래도 챙겨줄거라 믿었음
역시나 안챙겨줌 ㅋㅋㅋㅋ
다른 후배동생들이 챙겨줬음
그리고 수능날 새벽4시 마지막으로 보고있는데 윗집애가 겁나게 뛰댕김...
수능 100일남았을때 애기 뛰지 않게 주의해달라고 했음
그런데 내 주의는 걍 씹어드신듯 ㅎㅎ
수능을 조르르르르르금 잘봄
그리고 수능 끝남과 동시에 나는 운전 면허증을 따러 댕김 2주안되서 물면허를 땀
그리고 공장에 2~3개월 정도 다님 알바로
그래서 돈을 모아서 나한테 쓰기 시작했음
그돈으로 빨리 쌍수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대학교1학년
그리고 내가 대학교가 집에서 멀어서 기숙사 생활을함
동생? 팔자폈음
아빠가 맨날 데려다준다는거임 ㅋㅋ
지가 상전이드만 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엄마아빠가 우쭈쭈해서 지가 엄마아빠한테 성질을 더 안내는 것도 아님
성질 더냄 ㅋㅋㅋ 포악함 아주
그리고 지가 공부 잘한다고 해서 성적봤더니 3등급에서 오르지를 않드만 나님한테 드런소리 한거였음
나님대락교 입시시절에 하향지원이 유행이였음
그래서 집주변에 가까운대학말고 먼대학을 넣었던거임
지금 생각하면 아까움 ㅠ 바로 그 대학 넣었음ㅠㅠ
그리고 수능날 동생이 수능을 잘쳤으면 해서 난 떡이랑 초콜렛 엿을 ㄸㄹㅈㄹ에서 2만원대였나 사서 줌
지금 생각하면 돈 아까움 차라리 그 곤으로 다비치 아이럽새라를 사고 말지 하..내돈 ㅠ
그리고 동생이 수능 잘친것도 아님 ㅋㅋ
주변에 그 대학교...? 가지마 이러는 곳이 합격되고
헐 진짜? 대박 그대학교 알아주잖아 이러는 곳을 떨어지는 거임 ㅋㅋㅋ 솔직히 개성적도 안되는데 거기 넣어서 웃겼음
난 넣었던곳중에 자소서쓴곳(한곳) 빼고는 다 합격이였음
그래서 동생은 나랑 같은 학교를 다님
대학교2학년
나님 대학성적 안좋음 총을 3번이나 넘게 맞음
부모님이랑 우수개소리로 학사경고 안맞은게 어디야 이러고 삼
근대 동생은 내책 받으면서 줄친거 그리고 내친구들이 주는 족보등 많은 도움덕에 3넘음
근대 나는 그런게 나때는 없었음 리드해주는 사람 족보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팠어야했음
성격이 소심해서 다가가지를 못함
그래서 성적이 2점초반임
근대 동생은 내친구와 내도움으로 3점대 넘어 장학금 받음
그리고 동생이 강아지를 노래 부른적이 있었음
그래서 엄마가 큰마음을 먹고 강아지를 데리고 옴
그런데 강아지를 안예뻐하던 부모님들이 강아지를 예뻐하기 시작함
심지어 나님도 강아지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진짜 물고빨고 다함
그런데 동생은 그게 싫었나봄
명절때였음 우리가족끼리 여행가는데 강아지가 아직 애기여서 어디 맡기기가 그래서 같이 가기로함
근대 동생은 가족여행인데 왜 강아지가 끼냐고 노발대발함
그래도 어쩌겠음 이미 돈 10만원가까이 투자한여행인데 동생버리고 강아지랑 감
근대 우리집 강아지 인기가 많았음
다들 귀엽다고 함 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서 나 계속 안고 다니고싶었음
혹여나 밟힐까봐 치일까 걱정이 되서
그리고 여행을 마치고 집에 왔음
그런데 동생이랑 엄마가 시비가 붙음
근대 동생이 엄마한테 "니가뭔데 나한테 뭐라고 하는데" 이럼
정신나간거 아님?
진짜 싸대기 때릴뻔한거 참음
그리고 엄마 혈압을 쟀는데 미쳤음 간호학과생이나 간호사 의대생 의사는 알꺼임 200/100 나 처음 봤음
이런 수가 나올수 있나까지 생각해봄
그리고 동생은 자기돈으로 자취집에 안가고 엄카로 감 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었음
참 할말이 많음..
그리고 동생이랑 같이 자취를 하는데 집안일로 꼭 싸움
시험기간에는 예민해지는거 암
근대 너무 스트레스 받는거임
동생때문에 내가 왜이래야 되는지 자괴감들어서 자살 하고 싶다까지 왔음
근대 이감정이 처음은 아님
동생이랑 살면서 매일 왔음
근대 그날 유독 진짜 죽고싶은 거임
칼로 손목을 살살여러번 그음
당연히 피가남
그런데 그때 부모님이 오셨는데 그래서 빨리 아대로 속목 지혈하고 아무일 없던것 처럼 지내고 있엇는데 너무 속상한거임
나는 청소를 해도 창틀 신발장 까지 구석구석 닦고 화장실? 락스로 다 닦음
근대 동생은 그런거 없음 변기 겉에 뭐 묻으면 그거 가지고 뭐라하는데 변기커버 밑에는 얼마나 더러운 오물이 뭍어 있는지 모름
그래서 그거 다 설명하면 알겠다고 함
그런데 실천은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때 버릇이 그대로 있어서 옷 아무대나 벗어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리고 먹는 부분에서도 말이 참 많음
치킨먹을때 나는 다리랑 날개좋아함 근대 순살을 가장 좋아함
남친이랑 먹을때는 남친도 순살을 좋아해서 순살만 시켜서 치맥을 함
근대 동생은 뼈있는 거를 좋아함
그래서 나님은 집에서는 그냥 뼈있는 걸로 먹음
그리고 나님은 먹을꺼 다먹으면 그냥 다른곳으로 가는 타입임
다음날 남은 치킨이 있으면 두조각 정도가 아침으로 먹기 좋아서 먹으면 동생 난리남
몇조각 먹었냐부터 시작해서 왜 자기꺼 안남겨놨냐 돼지냐 소리가 나옴
정말 그 이후로 3조각 남으면 1조각만 먹음
그리고 만두를 먹더라도 꼭 똑같이 먹어야됨
아 갑자기 생각남
나님 대학교 1학년때 동생은 고등학교3학년이였음
레벨?차이가 있잔슴?
새해때 나 10 동생 5받음 근대 동생이 왜 자기는 5냐고 엄마아빠한테 따짐
그러니까 엄마아빠가 넌 고등학생이고 언니는 대학생이잖아 라고 해도 안먹힘 난리가 났었음
생일때도 우리는 그냥 돈으로 해결함 나 5 동생 3이니까 또 노발 대발함
돈에도 예민한가봄
나님은 그냥 주면 주나보다 생각하고 바로 돈을 씀
자랑은 아니지만 돈을 너무 헤프게씀
이거 곰치려고 해도 안곤쳐져서 애먹음
현재
동생은 가족에게 많은 불만을 가짐
우리는 그냥 가만히 있고 지물건에 손도 거의 극히 안댐
만지면 노발대발 하니 어떻게 건듬..?
얼마전에 사건이 터지고 오늘 새벽에 터짐
나님은 6시에 일어나 씻고 화장하고 7시 20분에 나가서 8시에 병원에 도착해야됨(봉사활동)
그런데 새벽 3시에 밥을 먹음 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분명 10시까지만 해도 안먹는다고 호언장담을 함
그래서 나님과 동생 대화임
(잠을 거실에서 자는데 부엌과 연결되어 잇음 부엌은 당연히 불켜져있음)
나: 니 뭐하는데 안자나
동생: 밥먹는데 신경꺼 ㅈㄴ*ㄹ하네
나: 뭐라고? 니 밥안먹는다메
동생: 아 ㅅ* 신경꺼
나: 그럼 불을꺼. 강아지도 니밥먹는 소리때문에 잠을 못자잖아
동생: 아 신경끄라고
나: 어휴
동생: 강아지 내가 데리고 갈테니까 내놔
나: 강아지도 불빛있으면 못 잔다고 불꺼
동생: 하 1학점자리라서 머리가 돌이야? 말이 안통하네
나: 아니 학점이 왜나옴? 그리고 강아지도 니처럼 낮밤 바뀌면 어쩔껀대 우리(나,동생,엄마,고모) 유럽가면 애 낮밤 바껴있으면 어쩔꺼냐고
동생: 내가 다시 바꿔놓는다고
나: 아니 그래 그게 쉽냐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동새: 아니 ㅅ* 뭐가 말이 안되냐고 아 ㅈ* 짱나네 ㅁㅊㄴ 내일 병원가다가 죽어버려라 아예 차에 치여서 죽지그래 ㅅ*ㅈㄴ재수없어
이러면서 궁시렁되는데 내가 잘못한거임?
아니 도대체 재 왜저러는지 판분님들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