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딱히 구구절절 말할데도없고 답답해서 글써요.
저는 대학생이고 선배와 cc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지는 거의 반년되었고요,
그 선배는 저랑 헤어지고 거의 바로 사귀다싶이해서 5개월 된 새파랗게 젊은 여자친구가 있어요
곧 학교에서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같은과가 전남친이랑 저만 같은 과였어요
저는 아는 사람이있지만 그 선배는 혼자라며 아는게 저밖에 없다며 갑자기 연락오더니 결국에는 같이다니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ㅋㅋㅋㅋ
처음에는 "아 여자친구랑 헤어졌나?" 싶더군요
솔직히 차인 입장이라 미련있었어요
근데 안헤어졌더라고요^^
제가 같이 안가면 자기는 여행에 빠지겠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짜증이 났어요
제가 얼마나 만만하면 여자친구가 있는데 제게 여행을 같이다니자하는지 ㅋㅋㅋㅋㅋㅋ빡치더군요
같이 안논다하면 그만이긴했죠
전남친이 여행을 안가거나
가서 따로 놀았겠죠
근데진짜 괘씸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뭐지?싶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같이 놀자고 말해놓고 버릴 생각이였어요
여행가기 전까지 살갑게 굴다가 가면 버려둘 생각이였어요
그래서 오티날 보자길래 일단 알겠다했고,
여행가서 혼자 둘 생각이였어요
여행관련이나 소소한 일상얘기를 하는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전에 성관*계 얘기를 하더군요 좋았다 어쨌다
순간 정말 얘가 뭐하는 건지 싶었어요
나랑 자고싶다는 건가?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싶더군요 ㅋㅋㅋ
뭐 여자친구가 안해주는지 여자친구를 아끼는지는 몰라도 나한테 그딴말 하니까 죽이고 싶었어요
내가 지 여친 없는줄 아는지 뭔지 아무튼 희롱당하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큰 빅역을 선사하고싶어졌어요ㅎ
어떻게 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