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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과 19살, 18살과 23살의 연애 2편

ㅅㅈㅅㄹㅎ |2017.02.01 10:18
조회 889 |추천 8
후하..ㅋㅋ아침에 일어나서 봤더니 추천3개 댓글 3개네요!모두 감사합니다♥♥악플이면 어쩔까 조마조마..ㅜ했는데ㅜㅜㅜㅜ사랑해여♥♥♥♥이제 담편 진행합니당!ㅎㅎ




계속 카톡만 주구장창 보다가..ㅜ실수로 나레기는 남친님께 보톡을 걸어버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지!만!



그때는 뭔지모를자신감으롴ㅋㅋㅋㅋㅋㅋ걍 받을때까지 기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아직도 그게 미스터리.....)

그랬더니 한 10초 있다가 남친이 받음...ㅎ

이제 내이름은 쭈구리로 하께!별명은 너로 정했닷!ㅋㅋ
(남친이름은 걍 할만한거 없어서 쭌으로함 이름에 준이 들어가서)

남친: 어?늦은시간에 웬일이야?(이때 12시였음ㅜㅜ밤..)내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어?ㅎㅎ

이 능구렁이같은 쫘식..(지금도 이래요ㅎㅎ걸어다니는 버터새끼....ㅎㅎ)

But 나는 걍 심쿵사 씹덕사 올뻔ㅋㅋㅋㅋㅋㅋ그래서ㅓ 우물쭈물하다가

나:...아 죄송해요ㅜ잘못걸었네요..ㅜ

는 물론 아니였음 걍 심심해성..ㅎ
그냥 그때는 부끄부끄한 수줍은(?)여고생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러고 쭌이 아 알겠어 잘자~이러고 끊음ㅋㅋ

그와중에 난 또 아..목소리 좋다 이생각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후)

그동안 계속 별 잡담..하면서 시간을 보냄!!(딱히 중요한 내용은 아니라 이건 본문에 안넣을께유ㅋㅋ)

긍데..한 일주일정도 연락을 안받는그야ㅜㅜ
난 속으로 애가탐 진짜..아 뭐지 이러면섴ㅋㅋㅋ그냥 계속 연락을 안받으니까 아 그냥 내 착각이였구나..ㅜ이러면서 포기할때쯤!!!



만나자


이렇게 3글자만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ㅇ..어..?
뭐지 이상황은....?

한참을 고민하다 네 이거만 보내고 집에서 막 울었음..ㅜㅜ나도 왜울었는지는 모르것닼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만나는날!!


쓰니는 평소에 화장도 진짜 간단한거만하고 고데기도 안하는뎈ㅋㅋㅋ쭌 만난다고 아어떡하지 이러면서 막 욜씨미(?)화장하고 고데기하고...ㅎㅎ난 원래 똥손이라 화장도 잘 못함..ㅜ


결국엔 영차영차해서 나감ㅋㅋㅋㅋ


약속장소에 갔더니 남친이 딱 기다리고 있었음ㅋㅋㅋㅋ근데 약속장소가 어딘지알어?홍대였엌ㅋㅋㅋㅋㅋㅋ둘다수원사는ㄴ뎈ㅋㅋㅋㅋㅋㅋㅋ뭔 홍댘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쭌은 감성에 젖은건지 뭔지 처음만난데로 가고싶었나봄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턴 대화



나:아..저기 저도 수원사는데 굳이 홍대에서 만나자고한 이유가..?(약간빡쳤음ㅎㅎ)

쭌:여기가 처음 만난데잖아요!ㅎㅎ(역시 내 예상대로..)
근데 우리 ㅁ뭐할까요?

그냥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돌아다님..ㅎㅎ밥먹고 뭐 이것저것 사고..
근데 그렇게 돌아다니다갘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뭔 드라마의 한장면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내 친동생만남ㅋㅋㅋㅋㅋㅋ우리집이 5남매고 3남 2녀인데 여동생이였음..ㅎ친구들이랑 같이가고있는거....

난 엄청..당황당황;-;막 모르는척 하고 지나가려고 했는데...눈치없는 동생이!


어?언니 아니야?



이랬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난 썩소를 지으며 아..하ㅎ하ㅎ맞아...

동생:옆에는 언니남친이야?이케물어봄ㅜㅜㅜㅠ
그래서 나는 걍 ㅇ..아......라고 말하는 동시에


남친이 네 저 남친맞아요~^^이럼..........?!

쭈구리의 2차빡침

그러면서 능구렁이 쭌은

아 혹시 쭈구리 여동생이세요?^^그럼 저한테는 처제네요^^(누누히 말했지만 이때 17살이였음^^처는 개뿔;;)

쭈구리의 3차빡침

난 또다시 아..하ㅎ하ㅎ 이렇게 웃으면서 동생아 자흐알..가..이랬음ㅋㅋㅋㅋ진짜 바람들어간 소리로 ㅋㅋㅋㅋ

그리곤 계속 겁나째려봄ㅋㅋㅋㅋㅋ그랬더니 눈치를 챘는지

아!맛있는거 먹으러갈까요?

(눈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뚱땡이였기 때문에 콜함ㅎㅎㅎ헿ㅎㅎ헿ㅎ헤

파르페..진짜 맛있었눈뎅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열심히 먹고있을때 갑자기 쭌이 내손을 덥석!!!!잡음

난 벙쪄서 ㅇ..왜요?라고했더니

쭌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손이 이뻐서요ㅎㅎ라고함


한순간에 사르르녹음..빡쳤던게.....ㅎㅎㅎ

그거 먹고 한 4시쯤에?집들갈려고함

그랬더니 쭌이 어차피 집이 같은 도시니까 자기가 데려다주겠다는거!

그래서 오예ㅎㅎ 이러면서 쫄래쫄래 따라갔눈데


뜨헉함


보통 처음운전할때 남자들은 아반떼..?뭐 그런거 몰지않나 경차?(여자도 마찬가지고 모닝같이)

근데..ㅋㅋ외제차였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람보××니..



난 흠칫함




그러고는 진지빨고 쭌한테 진짜로 이렇게 물어봄


저..혹시 이 차 훔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쭌은 농담으로 들었겠지..?ㅋㅋㅋㅋㅋㅋㅋ

쭌이 막 한참을 웃더닠ㅋㅋㅋㅋㅋ


왜요 훔친것같아요?아님 제가 돈이 많을것같지가 않나요?ㅎㅎ(아흐..오긁ㄱㄱㄱ그그그극ㄱㄱ극ㄹ긁)

저 po당당wer한 모습에 걍 난 할말을 잃음..

다시 쭈구리모드가 발동한 나는 차를 타는동안 소심해져서 짜져잇름...저 남자의 정체는 뭘까 하면서...


집에가서 복잡미묘한 심정으로 들숨날숨 10번한 후에 멍때리기 시전..그냥 톡도 안봄ㅋㅋ..내가 뭔가 만나면 안될것같은 기분?이라서..허헣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다가 내가 톡을 보냄



카톡을 보니 쭌한테 잘들어갔어요..?(6시 19분)
왜 말이 없어요..ㅜㅜ(7시 25분)

이렇게 와있었음 (내가 카톡을 읽은 시각은 8시반..?쯤)

그래서 난 장문의 카톡을보냄ㅋㅋㅋ


아 저 잘들어갔어요..ㅎㅎ근데 제가 한참을 고민했는데 저는 미자고 오빠는 성인이잖아요..ㅜ그래서 만나도 될까 싶어요...그리고 저는 아무것도 해줄수없어서 너무 부담스러워요 맨날 받기만하니까...(홍대에서도 쭌이 돈 다냈음..)죄송하지만 카톡 차단할게요..ㅜㅜ안녕히 주무세요..

이렇게 보냄....(바보같은 쭈구리ㅜㅜ)


하지만 차단은 안함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ㅌ받을거 다 받고 일방적으로 차단하는건 아닌것 같아서...

그냥 내내 한숨만 쉬고 잉여잉여짓만 하다가 답장이옴














과연 뭐라고 답장이왔을까?!그건 다음편에♥
기다려 주세용♥즐겨찾기도 많이 해주시구!!
다음편도 내일쯤 돌아오겠습니당!!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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