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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맘 접으면 돌아오기 힘드나요?

만빵이 |2017.02.01 18:55
조회 445 |추천 0

편도 4시간 걸리는 장거리 연애를 했습니다
여자는 장거리를 해본적 없구
안좋아하는 여자였구
그럼에도 불구하구
끝없는 구애 끝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첨만남부터 사귀기까지
주말에 연속 3번 찾아갔습니다
(직장관계로 주말에 쉬는경우가 드뭄)
그리고 1달 마다 1~2번 만났고
싸우고 헤어질뻔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전혀 생각자드 못한 일로 싸우고 그랬으니깐요

그러다 한번은 장거리다보니 경제적 문제와 시간 때문에 헤어질뻔 했는데
중간지점에서 보자는결론이 나왓으며
그때는 여자친구가 오빠랑 더 사랑해가고싶다구
햇습니다

그리고 장거리다 보니 미래를 생각하면
누군가는 모든걸 포기하구 와야햇고
저는 몸이 불편하신 아버지 이유로
떠나기 어렵다구 매번 그렛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여자친구는
헤어지기전 저에게 꼭 자기 잇는곳 아니여도 나올생각이 없냐고(주말에 쉬고 직장 및교통편이 좋은곳) 하엿고 저는 같은 말을 되풀이 햇더니

이곳에서 나올 사람이 아니구나 생각해버리구
이별을 통보 하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화나서 전화 안하누 있다가
2일 지나서 연락하구 잘해보자구 햇으나 싫다고 하엿고 설득을 하자 생각해본다고 하고선
2일지나 생각해 봐냐니 역시 안만난다구 하더라구요
자기만 아니면 이곳에서 다른여자만나고
돈도 덜쓰고 할건데
답이 없는 둘 미래에 자기가 오빠를 잡고 잇는게 아닌가 해서 싫다구 하더라구요

저는 매달렷구 전혀 바뀔맘이 없더라구요
맘을 접엇다구 ...

반감 살거 알면서도 너뭊좋아서 놓치기 싫어서. 계속 매달리니깐 이러면 연락도 안한다구
더싫어진디구 하더라구요
(더자주 만나구 주말에 쉬는 직장과 다른곳으로나간다고 함)
울면서 넌 장난으로 나만난거냐구. 하니
그건 아니라고 미안하다구 나같은 애. 잊으라며
하더군요 저는
마지막으로 통화하자며 안잡는다구 해놓고
잡고 말이 계속 반복되니 결국 끊어지구 전화는 수신거절 등록이 되엇더라구요
그날 저녁 이제 포기한다구 보내고 잘지내라구
카톡보내니 "응 잘지내~~~" 보내더라구요
먼가 나만 아퍼하는거 같아
분햇구요 몇일 지나구 오늘 참지 못하구
톡을 보냇구 형식적인 잘지내냐
미안하다 나 잊고 잘지내라는등 이야기만 하구
그만두엇네요

전 이여자가 첫여자라 좋은것도 있지만
헤어지기 2주전만해도 미리 생일도 챙겨주고
그전에도 절 많이 신경 써준게 고맙고
이런 좋은 사람을 못만날거 같아요
다시 만나고 싶어 매달리는건 중단햇지만
계속 페이스북 카톡을 보게되며
혹시나 수신거절 풀지 않앗을카 연락을 해보게 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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