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옥에서 산다는건....

최군 |2017.02.02 11:58
조회 63 |추천 0

글이 많이 길어질거야 얘기는 많이 보았지만 이곳에와서 회원가입하고 글을쓴건 처음이닌까

귀찮겠지만 너희가 사는곳이 지옥이라고 생각하는..혹은 한심하다거나..죽을것같다거나...

그런친구들은 읽어주길바래...내가 사는 이곳이 지옥이었으닌까...얼마나 쓸수있는지는 모르겠네..

난 자살을 준비중이야 너희가 생각하는 상상하는 그어떤것보다 많은것들을 견디고 버티고 지키고...

이루고 싶어했어 난 생년월일도 너희들이 뻔히 아는 그 생일도 몰라 5살때 버려졌거든..

아빠한테..근데 그건알아 그날 그때 그겨울 날알고 울면서 하셨던 그말 보름만 자고 온다는...

어머니께서 보름만 자고 온다고 하셨어..날 새어머니한테 맞겨놓고선.....

슬프지않았어..보름이란 날짜 개념은 없었지만 온다닌까...

그리곤 버려졌지...그여자와 아빠한테서....경찰서 앞에서...

버려지던 그날 내나이 5살...눈물이 나오진 않았어 그럴줄알았던것같아

한살터울 동생이 엉엉우는데 난 울지않았어 기억나 그날 그때...

그여자는 평소에 우릴 너무 괴롭혔었거든...근데 그날만은 친절했어..굉장히..

웃기는소리같겠지만 난 어릴적 어머니 젓빨던 기억도 조금나...3살때던가...할머니가

이시키 아직도 젓못때냐며 투덜되던소리...티비가 꺼졌을때 내가막 울자 어머니께서

아빠한테 티비켜놓고 자자고 투덜되던소리...술에취해 다리에 고름을 잔뜬지고와서 바늘로

그고름짜던 아빠모습...난 상당히 기억력이 좋은편이거든....뭐....

그날일을 잊는건 다른사람들도 힘들겠지만...

그렇게버려저서 소년의집이란곳을갔어

그곳은 굉장히 훌륭한 수녀님들과 알로이시오신부님이 계셨던....

대한민국의 버려진 아이들이있을수있는 천국이지..

그런데 중학교때부터 모든게 망가졌어

중2병이라고 해야하나...일진사회???그딴거...

솔직히 이해가 안가 왕따당하고 구타당하고 이런다고 자살하는 아이들...

그곳은 내가 느꼇던 첫 지옥이었거든...

뉴스에 나오는 아이들은 얘기할 선생님...부모님이라도 있었자나???

우린 없었어 선생님들은 암묵적으로 그걸 방치했고 우린 그걸 얘기할 부모님도 없었지

심지어 선생님들은 그걸 보고도 웃었어...비웃었지...

니들탓이라고...

그건 참을수 있었어...그건 진짜 견딜만했어

쳐맞는거...그비웃음...선생들의 폭행...근데 견딜수 없는건 내가 중2되던해

그지옥에올 내동생이었지...그건 견딜수 없었어...

내동생이 오던해에 난 동생을 데리고 그 지옥을 벗어나려했어

니들이 말하는 가출과는 다른 가출...

그러다 들켰지...선배들에게...그리곤 다른 지옥을갔어

서울 은평동에있는 갱생원이란곳이었어

그곳은 노숙자들의 갱생을 위한 곳이지만...

소년의집에서 큰(?)죄를 지은애들이...예를들면 가출이라든가...하는...지미..

그런애들이 가는곳이야 거기가 내가아는 두번째 지옥이었지...

아무도 안믿을거야 지금시대에는...아무도..아무도...

사람이 내눈앞에서 죽는걸 보지 못했었을테닌까...

한 노숙자가 술에취해 들어왔어..인사불성으로,,,

그곳에 벌방이란곳이 있거든...늘 처음오는 노숙자는 그곳으로가...

술에취한 그노숙자는 술에취해 반장이란 사람에게 반말을 했지...

그게 그사람이 죽은이유야...그후로 반장은...

게이트볼이라는 게임 망치로 그사람을 때리기 시작했어

목 배 허리 등 팔...머리...

다음날 그사람은 횡설수설을 늘어 놓더라...

그게웃겼는지 그사람은 웃으며 그사람을 묶어놓고 패기시작했어

그리고 다음날 비실대며 내 옆옆자리에서 자던 그사람이 아침에 죽어있더라..

그날...반장이란사람이 수사님께 얘기하더라고,,

"이새끼 들어올때부터 이랬다고..."

그걸 그냥 그렇게 넘어가더라....

그당시 휴대폰도 전화기도 아무것도없던 우리는 그냥 공포에떨며

모든걸 내려놨지....

거길 왜 안도망갔냐고?????

그날 모든걸 버렸거든...도망가다 걸리면 저렇게된다는걸 알았으닌까...

도망치고싶었어...진짜 거길 뿌리치고...

당시 내나이 15세...

그곳에있던 고3형이 그러더라...처신 잘하라고...그형도 두려웠었으닌까...

그렇게 얘기했겠지...

만약 이글을 여기까지 읽고있는사람들이 있다면 이해 못할거야...

당신들은 가족이 있으닌까...

당신들은 도와줄 누군가가 있으닌까...

당신들은 이글이 소설이나 자작이길 바랄지도...

우린 아무도 없었어,,우린....말할상대도....도움을 요청할곳도...

가출이...??그게 가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그극한의 죽음을 보게되는 지옥이될지도 몰랐어

여기까지가 끝은 아니야 글이 길어져서 너희에게...

알려주고싶어서 글을쓴거야

중고삐리들 지금 힘드냐???????

엄마나 아빠한테 얘기해라 그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너흰모른다

난 지금 또다른 지옥에 살고있어 사회나와 많은걸 잃고..

내동생마저 버렸다.....

더많은얘기들이있지만 이만 줄일게 너무길다...

내10대 얘기일 뿐이야...

나는 가끔 그런생각이들어...

혹시 내가사는 이곳이 지옥아닐까...사는것처럼 느껴지지만...

내가 징기스칸이나...나폴레옹...히틀러처럼...

전생에 너무많은 살육을저지르고 그보다 더 흉악한짓을한....

그죄를 이곳에서 받나....

난 한번도 잔소리란걸 받아본적이없어

왜 밥안먹니..왜 이제 들어오니..왜 아직도 안자...등등...

그게 조카 행복해 보이지????

한번만 들어보고 죽고싶다...잔소리라는거...

가족이란 기둥에 한번은 기대고싶어진다...

자살이 큰죄인줄알지만...신부님 죄송합니다

허안나수녀님 죄송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