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 즐겨보는 30대 아줌마에요~
항상 보기만 하다가 많은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서 글 남겨봐요~
저희는 서울에 아파트에서 살고 있고요. 두세달 전쯤 주차되있던 저희 차량에 옥상에서
옥상방수층?(전 잘 모르는데 두께가 있는 녹색 페인트인데 그게 콘크리트랑 붙어서 떨어진거라네요 )
이 떨어져서 저희 차량 천장,본넷?,문쪽들 해서 군데군데 기스가 났어요. 어디가 파손이 되거나 하진 않았지만 멀쩡한 차에 손해를 입었으니 관리소에 이야기를 했지요. 관리소에서는 일단 수리 견적을 받아오라고 하더라구요. 다음날 수리견적을 받고 대략 300만원 가까이 나옴(남편이 좀 많이 나온거 같다고는 말했음). 어쨌든 견적서를 관리소에 제출을 했고 회의 후에 알려준다고 하여 거의 한달을 기다린 후에 받은 답변은 금액이 너무 크니 50만원만 주겠다~였어요. 어짜피 입주민이고(전세지만 ㅋ)
싸워봐야 크게 득될 건 없을 듯해서 알겠다고 했지요. 그런데 그마저도 이핑계 저핑계 계속 미루고 있네요...아직도 못받음요 ㅠㅠ 그래서 문득 톡에 한번 올려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 금액이 적당한 선인지해서요 ^^
저희차는 소나타 흰색 차량이고 8년 정도됐구요. 그래도 사고도 없었고 관리는 잘했어서 그렇게까지는 보이지 않구요(이건 그냥 제 생각 ㅎ)아무래도 방수층이 떨어지고 나서는 여기저기 자잘한 기스가 엄청 나요..이런것들도 나중에 중고에 팔때 상관있을텐데..
전후사진이 없어서 판단하시기 힘드실 것 같긴한데..그냥 보통의 경우 이정도면 괜찮은걸까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서 조금더 기다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