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는 아니어도 많은 분들이 읽고 가셨네요 ? ㅋㅋ
그냥... 싸이 올려봅니다 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295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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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기분이 울적하네요 T^T 자자 바로 본론으로 ~
저는 경기도에서 지방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학교 1학년 학생이라서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학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
고속버스 안에서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곤 합니다ㅋㅋㅋ
한번은 제 친구가 고속버스 타고 자취방으로 내려오는데 옆자리에 아주 이쁜 동갑내기처럼
보이는 여자가 제 친구 옆자리에 앉았는데 그 여자가 잠이 들어서 제 친구 어깨에 베고
잤다고 자랑을 해대는............. 뭐 역시나 새내기 대학생들이라 여자 이야기가 주이야기구요 ㅎ
하지만 저는 어째 항상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제 옆자리를 좋아하시는걸까요.......
지금까지 대여섯번 말고는 거의...............할아,,할머ㅠㅠ 휴
그런데!! 오늘은 엄청 이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지나가면 괜찮다.... 할만한 여자분께서
제 옆자리에 앉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_-
얼마있다가 남자친구가 타데요 ? 자리가 없어서 따로 앉고..-_- 아쒸 뭐냐... 오늘도 글렀내ㅐㅐㅐ
이생각으로 그냥 엠피듣구 잠이나 자자.......해서 잤습니다.
그런데 한참 자구있는데 뭐가 자꾸 턱턱 치는거같아서 깼습니다.....
나참... 나도 내 친구가 말한것처럼 이쁜여자가 제 어깨 베고 자면 얼마나 좋을까요-_-?
헌데 이 여자는 잠에 취해서 정신못차리고 머리를 어디에 두고 잘지를 모르고 왔다.....갔다...
제 어깨에 박았다가....... 넘어갔다가.... 아주 헤드뱅이를 하고있지뭡니까 -_-;
얼마나 깊게 잠에 빠졌는지 엄청 세게 박았는데도 안깨더라구요 ? ㅋㅋㅋ
이쁜여자도 저러니까 진짜 꼴불견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도 있으니까 "훈남인척하면서 " 제 어깨에 기대서 주무세요 "
이런 멘트도 못날리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무 말도 안하고 제 어깨를 내주며 수십대의 박치기만 맞고 내렸습니다.......-_-
아휴 울적한 하루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