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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하는 짝남

ㅇㅇ |2017.02.03 02:08
조회 532 |추천 1
안녕.. 나는 연락하는 4살 연상의 남성이 계시는데...하..
이분의 심리를 진짜 ㄹㅇ 모르겠어서 글을 써요...

이분이랑은 별로 안친했는데 같은 게임하는걸 알아서 연락하게 되었어. 처음에는 나빼고도 다른사람들이랑 잘 하거든? (게임단톡방이 있음!!)
근데 어느 순간부터 나를 찾더래.. (거기 사람들이 말해주셨어ㅠㅠ)

:쓰니는? 쓰니는 안와? 자나?

심지어 전화도 오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하다가 어찌어찌해서 매일매일 전화가 오더라구 그래서 나는 앗..ㅎ 썸인가ㅎㅎㅎ 혼자 망상의 나래를 펼치고있었지..과거의 나 왜그랬을까... 아무튼 그래서 어쩌다가
연애 얘기가 나왔는데 자기는 누굴 좋아하고 그럴 여유가 없고 누굴 진짜로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연애할 생각이 없다는거야!!!!!!!ㅠㅠ 심지어 나보고 쓰니는 남친있지않아~?ㅎ 이렇게 물어보는데 왓더...와...

그럼 내가 남친있는줄 아는 전제하에 이렇게 된거잖아..
누가봐도 이건 썸이라고 생각 되지않니? ㅋ..김칫국 오졌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때가 1시간동안 통호ㅓ했을 당시인데 그것도 새벽에!!!!!!!
....
저사람 행동이 너무 희망을 주는 행동 아니니?? 그리고 그다음날 또 전화하고있었지 어제일이 너무 쫌 그래서 비꼬는 듯이
아 ㅇㅇ씨는 전화하는거 좋아하나봐요~하니까
아니래...
여기서 1차당황
아그럼 카톡이 더 낫나~?
응 아무래도 그렇지
...
ㅋ... 아니 어쩌라고 진짜... 심지어 맨날 자기가 먼저 전화해요ㅋㅋㅋㅋㅋㅋ 우리 네이트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객관적인 제3자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친구는 계속 썸이라는데...막상 보면 아닌것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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