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주말에 쓰려고 했는데 그냥 오늘 올립니당ㅎㅎ그리고 스킨쉽 거의 안해요!!제가 까칠해서 그런건지 손도 잘 못잡게합니당..ㅋㅋ;그래서 남친이 많이 서운해하죠ㅜ아무튼 악플은 삼가주세요!!상처받습니다ㅠ
시~~작~~!
그말을 듣고 뭔가 하나가 떠오름
예전에..봤던느낌?생각해보니 얼굴도 약간은 비슷한것같고..키도 어어ㅓ어어엄청 크고...(현재 186?187?정도)나이차도 그렇고..?(5살차이)
그럼 썰을 풀기위해 과거로 슈슈슈슈ㅠㅅ슛슈슈슝
한 3년전으로!!쓰니가 중1때!!!그리고 제가 지금은 수원살지만 광주로갑니다!!전라도 광주!!(전에 광주살았음)
쓰니는 지금 성격이 훨씬 좋아졌지만..중1때 부모님 이혼하셔서..막나감 진짜..(지금 생각하면 부끄럽습니다...허허 아직도 반성중이네요..)흔히 말하는 일찐..까진 아니고 반항아..?정도?
애들 괴롭히지는 않고 막 그런애들있잖아요ㅎㅎ화장품 쌓아놓고 교실에서 화장하고 막 고데기하고ㅋㅋ(물론 그때도 똥손이여서 대부분 친구가 해줌)암튼 그런 분위기!
근데 한동안 쭈구리는 노래방에 빠짐!!+!!++!
그냥 뭔지모르게..계속감
감
또감
계속감
계ㅔㅔㅔㅐㅔㅔㅔㅔㅔㅔㅔ속감
진짜 이때는 맨날 갔어요ㅎㅎ 출첵하는 느낌..?
딱히 큰이유는 없고 그냥 동네에 거기가 제일 나아서..?
근데 어느날 못보던 얼굴의 남자알바생이..!뙇..!
아 물론 예나 지금이나 쭈굴이는 남자에 관심이 없던듯..남사친도 막 설레는 그런 남사친이 아니라 fire egg 친구 정도..?
근데 유독 알바생 씨가 나한테 친절하게 잘해줌
뭐 필요한거 있어~?음료수 서비스야~부터 시작해서
내가 갈때마다 인사 꼬박꼬박 안녕^^이케 해주고 이름이 뭐야? 어디중 다녀? 몇학년이니?...
질문세례를 퍼부음..
그래서 여차저차? 그냥 친해지고..ㅎ번호를 교환함
ㄱ그분이 나한테 나 19살이야ㅎㅎ라고 할때
솔직히 뜨헉함..이제 초등학교 졸업한 애랑 고등학교 졸업하는 아저씨..로밖에 안보임..
근데 뜬금없이ㅋㅋㅋㅋㅋ알바생 씨께 고백을 받음
'저기 쭈굴아..나 너 많이 좋아해 처음봤을때도 진짜 예쁘고 난 너밖에 안보이더라 나랑 사귀자'
이르케온거임ㅜ
아근데 아까도 말했듯이 나한테는 아저씨라서!
그냥 난 이케말함
'아 저기요 오빠 저 오빠 남자처럼 안보여요 고백은 못받아주겠네요 저말고 딴여자 만나세요~'
이때 얼마나 싸가지없어 보였을까..하핳ㅎ
그냥 이러고는 그담부터 노래방도 안감..ㅎ보기 껄끄러워서..
그리고 동네도 같은 동네는 아니였는지 마주칠일도 없었음
그리고 중2때 부모님 재혼하심
그래서 저희집이 5남매인거에요 여러분!!원래 3남매였는데 재혼하시면서 저랑 나이같은 남자애랑 저보다 10살 어린 남동생이 생겨서..ㅎ그래도 화목한 가정이랍니다!ㅎㅅㅎ
그냥 중2때도 막 지나간듯..후다다다ㅏ다ㅏ다닥
중3때는 본문과는 상관없는 내용이지만..그 지난번에 홍대에서 만난 여동생 기억하쥬?그 여동생한테 중3때 뺨맞었어요ㅜㅜ..아 물론 제가 처맞을 짓을 한겁니다!그리고는 제가 정신차리고 공부열심히 해서 수원 올라왔어영ㅎㅎ
뭐 상관 없는 제얘기는 이쯤에서 마치고..그냥 시간의 흐름을 보여드릴려고 넣은거예요ㅋㅋ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아무튼 쓰니는 어쩐지 노래방 알바생씨와 비슷하다 느낌
그래서 물어봄
저기..전에 광주 ☆구 ☆☆동에서 노래방 알바..하지 않았어..?아니다..내가 미쳤지 진짜ㅋㅋ수원이랑 광주가 얼마나 먼데ㅋㅋ술마셔서ㅓ 그래 그냥 신경쓰지마..일케말함
그랬더니 남친이 덤덤하게
'나 맞는데...이제 알아본거야?난 사실 처음에 딱보자마자 알아봤어..ㅎㅎ나 너 정말 많이 좋아했나봐 우연히 그때 봤는데 14살때 모습이랑 진짜 똑같더라..그냥 이끌리듯이 그런것같아ㅎㅎ..지금은 내가 싫거나 그러진않지..?이런거보면 우린진짜 인연인가봐ㅎㅎ..'
순간심멎함..
복잡+미묘+혼란스러운 심정..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때 딱히 좋게 끝내지는 않아서..?난 할말을 잃음
내가 어색해하는걸 알았는지 쭌이 먼저 말을 꺼냄
'에이~뭐 지난일인데ㅎㅎ지금이 중요한거지ㅋㅋ사실 난 그말듣고 상처받지도 않았어~그냥 너입장에서 생각해보니 그럴만도하더라..내가 나이가 훨씬많으니깐ㅋㅋ..'
그러더니 난 또 처울음ㅜㅜㅜㅜㅜㅜㅜㅠㅡㅜㅠㅠㅠㅠㅜㅜㅜ(내가 의외로 눈물이 많은듯..)
그리고 이게 스킨쉽의 시작이였음
내가 우니까 당황하면서 울지마;;와 동시에
팔을 내 어깨라인을 감싸면서..?약간 허그?하는 자세로 이마에 뽀뽀해줌..
그리고는
나랑..사겨줄꺼야..?
그래서 나는 고민하다가..
ㅇ..우ㅜ우ㅜㅇㅇㅇ웅유ㅠㅠㅠㅠㅠㅠㅠㅠ(실제로 이러케 울면서 대답..나레기..찐따시키..)
그랬더니 더 토닥토닥해주면서ㅜㅜ울지말라고..
그러케..어영부영 헤어지고..혼돈의 밤이였습니다..후후
집에가서 자책을 많이했져 아아아ㅏ아ㅏ아아ㅏ쭈구리찐따새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러면서..이불킥 팡팡했음..ㅎ어쩔줄 몰라하며..그냥 다른세상에 온기분..?항상 차이거나 내가 을인 연애를 하다보니ㅜ뭔가 색다른 기분!으로 하루를 끝마쳤쬬ㅎㅅㅎ
결국엔 스토리도 이렇게 4편만에 끝이..나지 않죠ㅎㅎ처음으로 판에 연애썰 써보는데 이렇게 끝낼순 없죠!앞으론 횟수는 줄이더라도 설렘썰+연애썰..?이런거 써나갈 생각입니당!!예쁘게 봐주세요♥
그럼 20000!
사진은 그냥 이뻐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