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어머니가 바람으로 아버지랑 헤어지고
저랑 제 언니를 키우셨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신 상태구요..
이젠 어머니라 하기도 싫지만..
집에도 잘 안들어오시고, 다른 남자랑 원룸 구하셔서 알아서 잘 지낸답니다..
저랑 언니가 성인이라 집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생전 안오던 어머니가 오시더니 제 손을 잡고 자기를 도와달라 하길래 뭔데 라고 하니까 말을 안해주시다가 보험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 너가 필요하다 라고 말을 합니다...
생전 안오시다가 이런 일로 오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엄마한테 화내고 다시 집에 들어와서 언니한테 말을 했는데 언니한테도 보험으로 대출 좀 받아달라고 전에 부탁을 했다 합니다..
제가 아직 사회 물정을 몰라서 보험 만기에 나오는 돈으로 대출을 받아 달라는 어머니도 싫고 대출도 싫어서 일단 어머니 연락 오는걸 다 무시하고 있는데.. 어쩌면 좋죠..
아.. 너무 손떨리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전화를 계속 거세요..
혹시 보험계약대출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제가 가만히 연락 차단하고 끊으면 저에게 오는 피해는 없는건가요.. 아시는 분 제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