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까지 동갑이나 한살연상 사귀다가 취업하고 처음으로 어린 여자 사귀는 남잔데요.
확실히 어린 여자가 낫네요. 백번천번 더 낫네요. 전 29살이고 8살 연하 21살 만나고 있는데;솔직히 또래 여자들은 어린여자에 비해 딱히 내세울 만한 장점이 없는거같애요.남자는 꼭 명문대 안가도 공대나 자기 기술로 나이에 비례한 기술력이라도 있지만;대부분 문과나온 여자들은 나이 많아도 "능력이 있다"는 표현 보다는 "다니는 직장이 있다"로 표현하는게 맞을듯 해요.
아무튼 저도 어릴땐 또래 여자와 결혼해서 맞벌이하려고 했는데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전문직등에 종사하는 소수의 여성들 빼고는 여자에게 능력이라는걸 기대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구요. 20대 초반 남자분들. 기억해두세요. 대졸 직장인 여자분들은 맞벌이가 아닌 결혼후 사표낼 생각하는게 대다수에요
암튼 제 생에 처음 어린 여자 만나며 느낀 어린 여자의 장점이란
1. 또래 여자 만나다가 어린 여자 만나니까 마치 내가 그 나이차만큼 젊고 순수해진 느낌..정말 해맑고 순수함.
2. 확실히 남자경험 아주 적음. 나만의 백지장같은 순수함이 느껴지는 반면, 20대후반 여자는 뭔가 산전수전 다겪고 세상 풍파 혼자 다 겪은거같음
3.어린여자는 10년이 지나도 노산걱정 No , But 또래 여자와 결혼하면 산부인과 추가검사만 수십가지 더 해야됨
4.더치페이? 어린 여자에겐 안해도됨. 그냥 내가 이것저것 다 사주고 싶고 맘같애선 결혼할때 집이라도 해가고싶음. 하지만 또래여자 사귈땐 지가 먼저 주도권잡으려 하고 눈치보면서 어떻게든 돈문제엔 도망가는게 보임; 그래서인지 또래 여자한테 돈내면 내가 속아서 손해보는것처럼 느껴짐
5.어린 여자는 화장 안한게 더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