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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과 19살, 18살과 23살의 연애 4.5편

ㅅㅈㅅㄹㅎ |2017.02.03 22:30
조회 920 |추천 8
흠..사실상 스토리는 다끝나서 현실로 돌아왔습니당!!ㅋㅋ하지만 쓰니는 여기서 끝낼순 없죠!!앞으로도 간간히 글올릴 예정..ㅋㅋ
아그리고 이런말은..좀 그런가 제가 관종(관심종결자(?))라서 그런지..
아니!!!뭔가 관심받고 싶어하는 초딩같잖아!!!!(내적갈등)
그냥 꾸준히..들어와주세요..(차마 홍보해달란 말은 못하겠는 쓰니..ㅜ)



댓글 하나하나, 추천 하나하나가 큰힘이 됩니당!!




스타트!


그냥 이번에는 번외편..?처럼 써보죠 뭐 간단하게ㅎㅎ프로필이라 생각하시구 편하게 봐주세요!



우선 나는!!!

이름:쭈구리(ㅇㅎㅈ..그냥 내이름 초성으로 써보고싶었..)
(현재)나이:18살
키:167?정도
몸무게:..흥 비밀이야
특징:5남매인거..?자취?뭐 등등ㅇ
외모:음..그냥 평범하지 않을까 나는..?
재산:...그지(이하생략)


그담 남친!

이름:ㅇㅅ준(이하 쭌)
나이:23살 but 대2됨
키:187정도??
몸무게:내가 보기엔 한 70에서 75?그뉵돼지 ㅎ
외모:연생이였던만큼 잘생긴듯..ㅇ.ㅇ그리고 머리색깔 지금 엄청특이한데ㅋㅋㅋㅋㅋㅋ아진짜 이거말하면 누군지 알것같기도..ㅜ백발에 빨강+파랑 브릿지넣음..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근데 잘생긴사람이 그렇게하면 다 머싯다는거!♥난 맨날 할리퀸이라고 놀림ㅋㅋㅋㅋㅋ
재산:나는 이미 알고있지 후훗 이것도 나중에 썰로 풀도록 하지!남친의 과거와 함께♥

성격성격성격 맞다 그걸 안썻네ㅋㅋㅋ

나는 음..사실 중학교때 반항아처럼 하긴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소심한건 똑같음ㅋ이름도 괜히 쭈구리가 아니지..ㅎ

남친은 뭐 그냥..내 기억으론 매우 무뚝뚝한 사람이지만 내가 한번 다정한사람이 좋다하니까 확바뀜 진짜..ㅇㅅㅇ그리고 노래잘부름!!피아노도 잘쳐!!기타도 잘침!!띵가띵가..
이것도 역시 그런 이유가 있지!!지금 알려줄께 조금만..사실 오빠 연습생이였대;근데 아버지가 싫어하신다했나..그래서 집에쫓겨나가지고 알바한거래ㅋㅋㅋㅋ큐ㅠㅠㅠ그래도 지금은 아버님이랑 잘 지내요!!ㅎ그리고 군대도 빨리 보냈다는..? 대충 정리해봤음!!


또 한가지 썰이라면..흠..

아 이거 진짜 인연인지 모르겠는데ㅋㅋㅋㅋ사실 나랑 남친이랑 엄청 가까운 사이였음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어떻게 된거냐면
내가 쭌을 수원에서 만나기도 전에 그냥 알고지내던 오빠가 있었눈뎀ㅋㅋㅋㅋ그오빠랑 쭌이랑 ㅂㄹ친규라는거..ㅇ.ㅇ나도 그말듣고 엄청 신기했음ㅋㅋㅋㅋ한번 같이 만나기 전에 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나가보니


둘다 서로 벙쪄서ㅋㅋㅋㅋㅋ막

오빠는 나보고 어?ㅎㅈ아니야?

나는 오빠보고 어?★★오빠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은 이상황뭐니..?이러면서 쳐다보고..ㅎ..ㄱ..그냥 그렇다구여!!

뭐 그리고..1주년은 아직 조금..한 한달정도?남았구!



그럼 그냥 쓰니는 공부하기가 시르니까 100일썰을 풀어보께!!



100일에 난 꽤 큰 이벤트를 받았어!!






오빠가나를 차에 싣고(?)
어딘가로 데려가는거야..!


음..?뭐지..?라고 생각했는데



거기가 카페였는데 뭐라해야되지..엄청큰 카페?


막 가게 한켠에는 그랜드피아노 놓여져있고ㅎㅎ아무튼 넓고 쾌적한 그런곳이였음..




그냥 한참을 수다떨다..?갑자기 남친이 잠시만 기다려보라함



그러더니 터벅터벅 걸어가서 피아노의자에 딱앉는거




ㅇ..ㅇ?이러면서 봤는데 조명도 내가있는곳이랑 남친이 있는곳에만 딱 켜지고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남친이 갑자기 피아노를 치면서 그노래알어?라디님의 I'm in love라는 노래ㅜㅜㅜㅜ마이 쏘쓰윗허니베이비는 그노래를 피아노치면서 불러줌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진심 심쿵..♥




그리고 그 카페에 사람들이 앉아있었거든..?사실은 남친 친구들이나 미리 섭외한..?뭐 그런사람이였나봐ㅋㅋㅋㅋ막 꽃뿌려주면서 축하한다그러고ㅎㅎ좀 감덩이였음!그리고는 꽃다발하나..는 사실 돈다발이였음ㅋㅋㅋㅋ지금생각해보니까 웃긴데ㅋㅋㅋㅋ나는 군것질을 좋아해서 막 학교매점에다가 돈을 엄청많이쓰거든ㅜ그랬더니 남친이 돈다발로ㅋㅋㅋㅋㅋ천원짜리를 동그랗게 말아서..100송이였나 300송이였나 500송이였나..하도많아서 세어보지는 못하고ㅌㅋㅋ아무튼 돈이 중요한게아니라 정성에 감동함..♥



그러고 쓰니는 한참을 고민함



음..이렇게 되면 나도 뭘해줘야하는데..

근데 생각해보니까 남친은 돈이 믾아보여서(?)금전적인건 필요없을것 같았음


그래서..!난 사실 스킨쉽 그렇게 많이 안ㄴ하고 100일때 당시에도 손도 못잡게했는데ㅎㅎ처음으로 내가 먼저 백허그해줌..그리고 나도 선물은 당연히 준비했징!!꽃다발에 손편지..♥물론 남친에 비하면 빈약한 선물이지만ㅜㅜ남친은 진짜 입이 째질듯이 좋아했음..ㅎㅠ정말 다행..






근데 더웃긴건 뭔지알아..?
카페가 남친의 어머니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중에 알긴했는데 그렇게 난리쳐놓고 와도되는건가 싶음..진짜..ㅜ





그럼 이제 끝내지 뭐......는 훼이크고!!!!!!



범생이(?)의 일탈이닷!!!!!더쓸꼬야!!!!!+!!!+++!!!!!!!!!




이번에는 남친이랑 내가 싸운썰!!
이번엔 좀 혈압오를꺼야 나도 진짜 그때 짜증났고 솔직히 글쓰는 지금도 짜증나 하지만 마인드 컨트롤중..ㅎ



전에 남친이 저녁에..?밥한번같이 먹자했는데 파토남.뭐 친구랑 놀기로 했다함.그 아까봤던..내가 원래부터 알고있었다는 그오빠.(그냥 이오빠 이름을 놈팽이로할게요 놈팽이ㅎ)


아무튼 놈팽이오빠랑 논다길래 알았다하고 말음. 나도 딱히 크게 신경안씀.



근데 뭔가..기분이 쎄한느낌..?


그래서 그냥 한번 떠보기식으로 놈팽이오빠에게 톡을보냄


쭈구리-저기 오빠 지금뭐해?어디야?
놈팽이-아 나 지금 쭌이랑 클럽왔는데??ㅋㅋ왜 뭐 할말있음?ㅋ




얼씨구?하면서 난 놈팽이를 추궁하기시작함


..누가먼저 가자했어

그랬더니 놈팽이도 아니고 그냥 다른 제3자가 같이가자했다고함(여러명이 갔었다네요)그리고 어딘지 자세한 주소까지 얻어냄.




당장 옷대충 챙겨입고 밖에나가서 택시 잡음




두두두ㅜ두듀듀듀ㅜ두두둗하고 쫓아감



도착해서 그 막 신분증 검사하는 사람 있자나요..?


제가 진짜 간절하게 사람좀 찾아야되서 들어가면 안될까요ㅜㅜ이러니까 매니저인지 경호원인지는 모르겠는데..아무튼 그사람 한명더 내옆에 붙여놓고 들어가게해줌..(원래 이런거 안되지않을까싶은데 그분이 엄청 착하셨던듯 하네요.아직도 감사합니다.ㅋㅋ)




그래서 단숨에 찾아냄




찾았더니 엄청 난처하고 난감한 표정으로 ㅇ..어..?여기는 왜왔어..?이러는거



그래도 난 오빠친구들이 옆에 있었기에 기분도 개같았지만 최대한 밝게 웃으면서 아 안녕하세요~^^쭌이오빠 친구죠?전 쭌이오빠 여친이에요^^재밌게 노세요~이러고 마지막으로는 쭌이오빠를 진심으로 꼬라봄.

그리고 입모양으로 '넌 뒤졌다 색갸'라고 말을해드림.ㅎㅎ




날 따라왔던분과 들여보내주신분께 입구로 나오면서 정말감사합니당~^^이렇게 말하고는 입구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림.


그랬더니 진짜 한 1분이따가 쭌이 나옴



아..저기 쭈굴아..




솔직히 머리채잡고싶었음 근데 그냥 빨리나왔으니 봐줬음



근데 눈물이 울컥 나오는거..(쓰니는 정말 눈물이 많은 친구군요!)



그래서 나는 그냥 10새기..ㅜㅜㅜㅜㅜㅜ이러고 뛰어감


내가 인파속에 묻혀서 그런건지 오빠가 날 못찾아냄..ㅋ;





바로 카톡이옴




아 쭈굴아..ㅜ진짜 미안해 그냥 변명할필요 없는것같아 내가 정말미안해 진짜 내가 죽을놈이다..생각좀 정리하고 말해줘 사실 나도 맘에 많이 걸리기도했고..그래서 그냥 룸에서 술만 마시긴했는데 아무튼 가버린 내잘못이지..앞으론 꼭 어딜가든 말할게 정말미안해..







솔직히 고민이 됬음


얘가 재주가 많든.다정하든.잘생겼든.돈이많든 어떤사람이였든 간에 나한테 말도안하고 거짓말한고 간거 자체가 빡치는거..ㅡㅡ





그냥 나도 피곤해서그런지 바로 집으로가서 잤음..




그리고 담날아침에 톡보냄







야 만나(실제로 반말했어요 원래는 안하지만..ㅎ;)







그러고는 만나서 풀었습니다. 뭐 그냥 이해해주기로했네요ㅋ..대화로 조곤조곤 다 말했고 앞으로 한번만 더 딴식으로 거짓말하면 헤어진다했습니다ㅋㅋㅋㅋ진담이였죠 저말은..ㅎ결론은..현재는 엄청 잘해주네요..!물론 저도 과거일 들먹거리거나 그러진 않아요!둘다 상처..?일테니깐..






아 뭔가 사이다없이 우울하게 끝냈나요...?ㅜ내가 저걸더 확실하게 조질껄그랬나??ㅋㅋㅋㅋㅋ





이렇게 끝입니당!!하..이렇게 길게쓰면 뭔가 한동안 안올꺼같은데..뭐 쨋든 자주오도록하죠!


그럼 이만!!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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