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길게 뽑아내는 능력이 부족하기에 요점부분만 전해드리고 이상한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원장이 무슨 잘못을 하고있는건지 여쭤보려합니다
제 친구가 구미지역에서 유치원교사를 하고있습니다. 처음 종일반을 맡았을 때는 월급을 150만원을 받고 일했었는데 종일반 교사를 조정하면서 주간반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원장이 일하는 시간이 전보다 줄었으니 월급이 150만원이 입금되면 이의 절반인 75만원을 다시 자신의 계좌로 보내라고하는데요
일단 이곳 유치원이 첫 유치원이고 경력도 이제 10개월차라 경력이 1년도 안된상태에서 쉽사리 관둘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상황을 폭로하게되면 지역 내 유치원 원장들에게 입소문이 타서 다른 유치원에 자리잡기도 힘들수 있다는 생각에 원장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할지 친구가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친구인 제 입장에서 확 고발하라하기도 그렇고 관두라하기도 그렇고 참고다녀보라하기도 그래서 참 답답한 상황인데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건 두가지입니다
첫째 그럼 그냥 급여를 낮추면 급여 자체를 낮추면 되지 왜 원장은 직원의 월급을 페이백하라고 하는걸까요?
그리고 둘째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잘알고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혜를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