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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설렜던 썰들222222

ㅇㅇ |2017.02.05 23:42
조회 1,855 |추천 16

안뇽 여러분안녕 기다리는 소수의 3명...을 위해 2탄을 들고왔어^^!!!!

사실은 내가 쓰고 싶은 일이 생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심..

그럼 시작할겜부끄

 

 

 

역시 시작은 음슴체로!!!!!!!똥침

 

 

 

 

 

3.

 

저번주 화요일이었나ㅏ.. 암튼 저번주의 일이었음

저번에 언급했던 체리를 보면 바다 사건 이후로 두근두근하기는 했으나 저번주 화요일에 심장이 폭발할뻔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욱후욱 때는 바야흐로.. 사탕이라는 여사친 집에 모여서 놀았을 때였음 (이름이 사탕인 이유는 그냥 정말 달달하고 상콤한 여자친규임^ㅠ^~~~!! 저의 베스트푸렌드에염)

얘네 집이 복층이라 2층에서 여자애들끼리 노트북으로 유튜브에서 아이돌 뮤비를 보고 있었음

나랑 친한 여자애들은 내가 몇명 남자아이돌 보여주면서 잘생겼즹^^~~~이러고 자랑한적이 많기에 유명한 몇몇 그룹은 구분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음ㅋㅋㅋㅋㅋㅋ케이팝을 알리는 나란 여자..

나 잘했음?똥침

암튼 그러다가 망고랑 사과랑 레몬이라는 애들 셋이 왔음 (레몬이라 칭한 애는 상큼해서ㅋㅋㅋㅋㅋ레몬이라고 하겠음ㅋㅋㅋ생긴 건 상큼하고 성격은 사글사글함*^^* 머리가 뽀글뽀글해서 더 사글사글해보이는 것 같음)

언제나 깝치는 망고는... 여자는 없냐며 나를 득달했고......... 그래서 난 한 걸그룹을 보여줬음

걸그룹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뒤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걸그룹 뮤비를 보며 망고와 사과는 환호하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몬은 그냥 호오~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사탕네 집에 체리도 왔었는데 체리는 1층에서 남자애들하고 주스마시고 있었음.. 내가 2층 올라갈때

암튼 그러다가 망고랑 사과가 너무 시끄러우니까 체리가 2층으로 올라왔음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대화체로 하겠음

 

 

사과: 어~~ 체리~~~~ 이거 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 ㅇㅖㅖㅖ쁘지~~~~~~~~~~?????예쁘지????? 보셈보셈

 

ㅎ...글로 시끄러운게 느껴질지 모르겠으나 암튼 이런 식이었음.......

 

근데 체리가 키가 크고 눈썹이 짙은데 테이블에 팔대고 허리 굽히고 눈썹 살짝 찌푸리는데... 대섹시..... 미안 체리...나쁜생각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그때 이미 헣헣 세쿠시하당 하면서 곁눈질로 보고있었는데 체리가 나 돌아보면서

 

네가 더 예뻐

 

 

네가 더 예뻐...

네가 더 예뻐ㅠㅠㅠㅠㅠㅠㅠ라니ㅠㅠㅠㅠㅠ말을 어쩜 그렇게ㅠㅠㅠ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주로 날아갈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체리는 눈을 마주치면 너무ㅠㅠㅠㅠ그윽하게 쳐다보는 경향이 있어서 진짜 오백배로 더 설렜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때 진짜 심잗폭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흫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또 쓸데없이 부끄러워진 나는.... 얼굴이 빨개진 것 같았지만 애써 장난으로 무마하려고

 

에이~~~~ 쟤넨 스타야ㅎㅎ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내가 더ㅋㅋㅋㅋㅋㅋ 장난치기는~~ 암튼 이런식으로 오버하면서 말함ㅠㅠ나란년..왜......

 

근데 그다음 체리가 던지는 말이

 

 

진심이야

 

라고했는데 아 진짜 아니 이걸 나 진지해라고 말하는 거하고 똑같ㅌ은 뜻이긴 한데 암튼....아니 그 말로는 안설렐지 모르겠는데 그 그윽한 눈매로 흔들림없이 날 쳐다보면서 말하는데 너무 설렜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ㅁ잘 심장 ㅍ폭발할뻔했음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

이제 제가 걸그룹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이유를 알것임.....^^...

 

암튼 그 자리에서 체리한테 뽀뽀하면서 사귀자고 하고싶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설레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말하지 ㅈ못하고 괜히 오버하는 제스쳐를 가미하며 케이팝 뮤비를 시청하여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이후로 체리눈을 쳐다볼수가 없음

그냥 살짝살짝 쳐다보면서 눈깔고 말함ㅠㅠ....훙

 

 

 

 

 

 

4.

 

이건 애들하고 있던 얘기는 아니고 그냥 주말에 Chinese New Year(한국의 설날과 같은 개념) 구조물 많은 몰쪽에 갔다왔었음

혼자 갔기에 사진 찍어줄 사람이없어서(ㅠㅠ) 구조물을 뒤로하고 열심히 셀카를 찍고 있었음부끄...

한 장의 셀카를 건지기 위해^^..!!! 여러번 셔터를 누르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백인 남자애 셋이 끼어들어와서 브이를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셀카찍다가 웃겨서 뒤돌아봤는데 자연스럽게 애들이 하이~라고 인사를 했음

호주만 이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호주 살면서 사진 찍을때 애들이 뒤에서 가끔 멈춰서 같이 포즈 취해주고 가는 적이 많긴했음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건 남이 나를 찍어줄때.. 나와 함께 나오는거고

셀카로 그러는건 처음이라 당혹스럽고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접샷이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나를 위해 찍었던 것이기에 남자애 셋이 막 자기는 못나온것같다고ㅋㅋㅋㅋㅋ암튼 그런식으로 자기들끼리 말하는걸 들어서 애들 귀엽당ㅋㅋㅋㅋ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명을 남1 남2 남3이라고 하겠음

보통 그렇게 사진찍고 인사하고 가거나 간단한 말만 하고 가는데

 

남1: 너 예쁘다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웃는거임

치열이 고른 아이.. 아주 바람직...짱

웃는게 참 예뻤음

 

그래서 둑흔!부끄하고 있었는데 남2가

 

남2: 나랑 둘이서 찍자ㅋㅋㅋㅋㅋㅋ라고 해서 둘이서만 같이 찍었음.. 그러고나서 남1도 같이 찍자고 해서 같이 찍는데 2가 방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3은 옆에서 그냥 웃고 있었음

그러고나서 헤어지는데 가면서 잘가!잘가!하면서 남2가 방방 뛰어가는데 너무 귀여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만나지 못할 소년들이겠지만 너무 귀여웠어 or긔고양ol들...☆★

 

 

 

 

 

 

 

마지막껀 별로 안설레는것ㄱ같네여.. 그냥 혼자 설레서 넣었어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기다리셨던 분들 재밌게 봐주셨길 바라며 안녕!안녕

추천수1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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