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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가정문제

먼저 이 카테고리에 글을 올려도 되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2살 여대생입니다.
일찍 고등학교를 조기졸업 한 후 이제 4학년이되며
3살 연상인 25살 남자친구와 이년째 연애중입니다.
남자친구의 집은 지방이지만 수도권에서 대학을다니고 있어 자취 중 입니다.

2년의연애를 하는동안 남자친구의 집안이 특별하다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번 일에 대해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남자친구의 어머니께서는 남자친구를 연인 대하듯 행동을 하시는데 연애초기 남자친구의생일날 미역국을 끓여주었는데 남자친구가 카톡 프로필 사진에 자랑하듯 올려놓았습니다. 그때 어머님이 남자친구에게 미역국을 먹으러 내려와야지 왜여자친구의 미역국을 먹고있냐며 심하게 저에대한 욕설을 하시더군요. (데이트 도중 전화내용을 들었습니다)

이때부터 저의 부탁으로남자친구는 더이상 카톡이나 sns등에 올리지 않고 있었지만 매달 내려가서 부모님의 얼굴을 보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커플링,,패딩,옷,신발 등 제가 사준것들이던 새로 산것이던 다 왜 여자친구랑 함께 쇼핑을 하냐,커플로 맞춘거냐,옷을 살때엄마랑 쇼핑을 가야지 멋대로 사냐는둥 심하게 이야기를 하십니다.

이런 연애가 계속되엇지만 남자친구가 중간역할을 잘하기도 하여서 저에게 큰피해가 오진않았지만 우연히 어머님을 한번 뵈었을때 가소롭다는듯 저를 깔보시며 자주만나지말고, 놀러가지도 말라는 식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남자친구는 그만하라고 말려서 끝났습니다.

전 서울쪽에서 학교를 다니고 과외를 하고있어 남자친구와 잘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되고,남자친구또한 자격증준비 때문에 바쁜상황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남자친구에게 왜 안내려오라는식이엿고 여자친구때문에 그러냐 변햇다 다 걔때문이야 라는 말이셨습니다.

이번 어머니생신이라 어머니께서는 남자친구보고 내려오라하셨고, 그날 자격증 시험이 겹쳐 하루 이틀 일찍 내려간다고 말을 하였고,
그 말을 들은 후 어머님은 남자친구에게 욕과 연을 끊자 너에게 더이상 지원을 안해주겠다라는 말을 하며 큰소리를 치시고 남자친구는 대화를 하려하고...일곱시간 내내 전화를 붙잡고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저의 욕설을 하셔 듣고싶지가 않기도 하고 이야기가 끝나지 않아서 전 남자친구에게 내려가보라는 말을햇고 남자친구가 내려갔지만 저를 만나지 말라는말과, 연락하지 말란말과, 그냥 제가 여자친구라는존재여서 싫다말하셨다합니다. 여자친구와 엄마 둘중에 한사람만 선택하라고..

아버지는 어머니편이시라하며 너가 억울해도 어쩔수 없다이고, 엄마를 선택하지않는다면 지원을 모두 끊겟다라는 말씀이시며 대학교졸업이고 자취고 알아서해라 라는말씀이십니다.
남자친구는 네시간이란 시간동안 미안하단말과함께 어머님을 설득하였고 결국 알겟다하고 집을나왔네요..

하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부모님께서 저에게 뭐라고 한다고 절 부르라고 하셧고.. 결국엔 이 상황까지 왔습니다..
절 여자친구라는 존재로 싫어하신다니...
제가 나서는게 아닌것도 알지만 정말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남자친구가학교는 졸업을 해야하는데..
제가 연락을 드려야하는걸까요..?
남자친구와 헤어지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러고싶지 않고요.

너무 정신이없어 말이 정리가 되지 않네요 많은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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